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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Claiming Our Reconciliation


How do we work for reconciliation?


First and foremost by claiming for ourselves that God through Christ has reconciled us to God.


It is not enough to believe this with our heads.


We have to let the truth of this reconciliation permeate every part of our beings.


As long as we are not fully and throughly convinced that we have been reconciled with God, that we are forgiven, that we have received new hearts, new spirits, new eyes to see, and new ears to hear, we continue to create divisions among people because we expect from them a healing power they do not possess.


Only when we fully trust that we belong to God and can find in our relationship with God all that we need for our minds, hearts, and souls can we be truly free in this world and be ministers of reconciliation.


This is not easy; we readily fall back into self-doubt and self-rejection.


We need to be constantly reminded through God's Word, the sacraments, and the love of our neighbors that we are indeed reconciled.


우리의 화해됨을 인정하기


우리는 어떻게 화해를 위해서 일할 수 있을까요?


가장 먼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와 화해하셨다는 사실을 우리 스스로 인정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이것을 우리의 머리로 믿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화해의 진실이 우리 존재의 모든 부분으로 파고들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화해되었다는 사실을, 우리의 죄가 용서받았다는 사실을, 우리가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영, 새롭게 보는 눈과 새롭게 듣는 귀를 갖게 되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그리고 철저히 확신하지 못하는 한, 우리는 그들이 가지지 못하는 치유의 힘을 그들로부터 기대할 것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사람들 사이에서 분열을 조장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속해있고, 하나님과의 관계성 속에서 우리의 의식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고 온전히 믿을 때에만,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화해의 사역자들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이, 우리는 곧잘 자기 의심과 자기 부정으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례전, 그리고 우리와 진정으로 화해된 우리의 이웃들과 나누는 사랑을 통하여 매 순간 깨달음을 얻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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