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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호숫가에서 자기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다가갔던 것처럼 한낱 생소한 무명인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그는 나를 따르라는 옛날과 같은 말을 한다. 그리고 자기가 우리 시대에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우리들에게 제시한다. 그는 명령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복종하는 사람들에게 현명한 사람이든, 어리석은 사람이든 간에 그들이 자기와 공동으로 체험하는 평화,활동,투쟁,수난을 통해 자기를 계시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가 누구인지를 말할 수 없는 신비로서 체험하게 될 것이다.(알베르트 슈바이처, 나의 생애와 사상,천병희 옮김,칠십칠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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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일손(爲道日損) [2] [1]

교부들의 재물론

오미구상(五味口爽)

황하의 신(神), 하백(河伯)의 깨닫음 [2]

값싼 은혜, 값비싼 은혜 디트리히 본 회퍼

예수는 무명인으로 다가와서 따름을 명하신다.

값싼 은헤란 [1]

DECEMBER 31 하나님의 생각 [4]

DECEMBER 30 옛 상처에서 벗어나기

DECEMBER 29 끝나지 않는 사역

DECEMBER 28 다른 사람들을 위한 피난처가 되어주기

DECEMBER 27 판단하지 않으며 존재하기

DECEMBER 26 우리의 화해됨을 인정하기 [3]

DECEMBER 25 화해의 사명 [1]

DECEMBER 24 그리스도를 의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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