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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14 천국과 지옥

조회 수 2121 추천 수 0 2010.12.14 13:08:39

DECEMBER14 


Heaven and Hell


Is everybody finally going to be all right?


Are all people ultimately going to be free from misery and all their needs fulfilled?


Yes and no!


Yes, because God wants to bring us home into God's Kingdom.


No, because nothing happens without our choosing it.


The realization of the Kingdom of God is God's work, but for God to make God's love fully visible in us, we must respond to God's love with our own love.


There are two kinds of death: a death leading us into God's Kingdom, and a death leading us into hell.


John in his vision saw not only heaven but also hell.


He says, "the legacy for cowards, for those who break their word, or worship obscenities, for murderers and sexually immoral, and for sorcerers, worshippers of false gods or any other sort of liars, is the second death in the burning lake of sulphur" (Revelation 21:8).


We must choose for God if we want to be with God


천국과 지옥


모든 사람들이 결국에는 다 잘 되는 것일까요?


궁극적으로는 모든 사람들이 불행으로부터 벗어나고 그들의 모든 필요가 충족될까요?

 

그렇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할 때, 그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고향집, 즉 하나님 나라 속으로 데려 오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할 때, 그 것은 우리가 선택하지 않고는 아무 일도 일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우리 속에 충만하게 드러나게끔 하시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분의 사랑에 우리 자신의 사랑으로 화답해야 합니다.


두 가지 종류의 죽음, 즉 하나님의 나라로 우리를 이끄는 죽음, 그리고 지옥으로 우리를 이끄는 죽음이 있습니다.


요한은 환상 중에 천국만을 본 것이 아니라 지옥도 역시 보았습니다.


그는," 비겁한 자들, 식언하는 자들, 음란한 것을 받드는 자들, 살인자들과 성적으로 문란한 자들, 그리고 마술사들, 거짓 신들을 섬기는 자들이나 거짓말하는 어떤 부류들, 그들을 위해서 남겨질 몫은 바로 불붙는 유황 못에서 맞을 두 번째 죽음입니다" 라고 말합니다(계시록 21:8).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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