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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2 자신을 아는 법

조회 수 2537 추천 수 0 2010.03.22 09:54:45

MARCH 22

 

The ways to self-knowledge


"Know yourself" is good advice.


But to know ourselves doesn't mean to analyze ourselves.


Sometimes we want to know ourselves as if we were machines that could be taken apart and put back together at will.


At certain critical times in our lives it might be  helpful to explore in some detail the events that led us to our crises, but we make a mistake when we think that we can ever completely understand ourselves and explain the full meaning of our lives to others.


Solitude, silence and prayer are often the best way to self-knowledge.


Not because they offer solutions for the complexity of our lives but because they bring us in touch with our sacred center, where God dwells.


That sacred center may not be analyzed.


It is the place of adoration, thanksgiving and praise.


자신을 아는 법


“자신을 알아라” 라는 것은 좋은 충고입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을 안다는 것이 분석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고싶어 하기를 마치 우리가 분해했다가 마음먹은 대로 다시 조립할 수 있는 기계라도 되는 것처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위기 상황을 만났을 때, 우리를 위기로 몰아넣은 사건에 대해서 어느 정도 상세하게 살피는 것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을 정말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고 우리 자신들의 삶의 완전한 의미를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해줄 수 있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실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홀로 있음, 고요함, 그리고 기도는 종종 우리 자신을 아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위에 말한 세 가지가 복잡한 우리 삶에 해결책을 제시해주기 때문이 아니라, 그 세 가지를 통해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우리의 성스러운 중심에 닿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성스러운 중심은 분석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곳은 예배와 감사, 그리고 찬양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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