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1-35

조회 수 1319 추천 수 0 2012.03.10 23:30:58

18장

 

제자들의 서열 싸움

18 1 같은 시간에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와서 물었다.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큽니까? 2 예수님은 한 어린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셨다. 3 그리고 말씀하셨다. 진정으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한다. 그대들이 마음을 돌려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그대들은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4 자기를 낮추어 어린아이처럼 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5 이런 어린아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실족을 야기하는 일에 대한 경고

6 나를 믿는 이런 작은이들 중 한 사람이라도 실족하게 하는 사람은 맷돌을 목에 걸고 가장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7 실족으로 인해서 세상에 화가 있으리라. 실족하게 하는 사람이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실족하게 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8 그대의 손이나 발이 그대를 실족하게 하면 그것을 잘라내어 버리라. 그대가 다리를 절거나 장애를 입은 채로 생명을 얻는 것이 둔 손과 두 발을 갖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그대에게 좋다. 9 그대의 눈이 그대를 실족하게 하면 그것을 빼어 버리라. 그대가 한 눈으로 생명을 얻는 것이 두 눈으로 지옥의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좋다.

 

잃어버린 양

10 그대들이 이런 작은이들 중의 한 사람이라도 무시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나는 그대들에게 말한다. 하늘에 있는 작은이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기 때문이다. <11 사람의 아들은 잃어버린 이들을 복되게 하기 위해서 왔다.> 12 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 사람이 백 마리의 양을 갖고 있다가 그중에 한 마리를 잃어버렸다. 그는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놓아두고 가서 잃어버린 한 마리를 찾아다니지 않겠느냐? 13 내가 그대들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그가 찾게 되면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로 인해서 더 기뻐한다. 14 이런 작은이들 중의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그대들의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공동체 안에서의 꾸짖음과 기도

15 그대의 형제가 그대에게 죄를 범하면 그와 단 둘이 만나 충고하라. 그가 충고를 받아들이면 그대는 형제를 얻는 것이다. 16 그가 그대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 두 사람을 대동하여 그에게 가서 그들로 모든 문제에 증언을 하게하여 확인시켜라. 17 그가 그들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공동체에게 말해라. 그가 공동체의 말도 듣지 않으면 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18 나는 그대들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그대들이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며, 그대들이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19 나는 그대들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그대들 중에서 두 사람이 땅에서 하나가 되어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이루어주실 것이다. 20 내 이름으로 둘이나 셋이 모이는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을 것이다.

 

용서에 대해서(악한 종)

21 거기서 베드로는 예수님에게 와서 물었다. 선생님, 나에게 죄를 범한 내 형제를 몇 번이나 용하면 되겠습니까? 일곱 번이면 충분합니까? 22 예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다. 23 하늘나라는 자기 종과 계산하려고 했던 왕과 같다. 24 왕이 계산을 시작했을 때 일만 달란트 빚이 있는 사람이 그의 앞에 왔다. 25 그는 빚을 변제할 수 없었다. 그래서 왕은 그와 그의 아내와 그의 자녀들과 그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팔아서 변제하라고 명령했다. 26 그러나 종은 엎드려 간청했다. 그리고 말했다. 저를 참아주십시오. 제가 모든 것을 갚겠습니다. 27 그러자 왕은 이 종을 불쌍히 여겨 자유를 주었다. 그리고 빚을 없애주었다. 28 이 종이 밖으로 나갔다. 그는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의 빚이 있는 동료 종을 만났다. 그는 동료를 꽉 붙들고 목을 조였다. 그리고 말했다. 네가 나에게 진 빚을 갚아! 29 그러자 그의 동료 는 엎드려 그에게 요청했다. 그리고 말했다. 좀 기다려주게. 내가 갚겠네. 30 그러나 그는 기다리려고 하지 않았다. 그는 가서 진 빚을 다 갚을 때까지 동료를 감옥에 넣었다. 31 그의 동료들이 이것을 보고 아주 탄식했다. 주인에게 가서 그동안 벌어진 자초지종을 다 말했다. 32 주인이 처음의 종을 데려다가 말했다. 너는 악한 종이다! 네가 나에게 빌어서 내가 너의 모든 빚을 없애주었다. 33 그런데 너는 내가 너를 불쌍하게 생각했듯이 너의 동료를 불쌍하게 생각할 수 없었단 말인가? 34 주인은 화가 나서 그 종이 진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그를 고문하는 이들에게 넘겨주었다. 35 이처럼 그대들이 마음으로 각각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그대들에게 이렇게 행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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