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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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5580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문자주의 해석 비판 - <예수전기>의 경우 file
by [레벨:3]하랑 on 2009-03-08 23:28
7 1776
by [레벨:3]하랑
on 2009-03-10 13:40
하느님의 은총과 인간의 주체성
by [레벨:0]ThomasMore on 2007-02-08 13:01
7 1444
by [레벨:0]ThomasMore
on 2007-02-08 13:01
저 대신 답글을 주실래요?
by 우물가 on 2007-02-20 17:24
7 1304
by 우물가
on 2007-02-20 17:24
breeze님의 글을 읽고...
by [레벨:1]균형 on 2007-03-17 15:50
7 1416
by [레벨:1]균형
on 2007-03-17 15:50
믿음은 가능한가? 어린왕자 (in church)
by [레벨:13]콰미 on 2007-05-09 03:19
7 1344
by [레벨:13]콰미
on 2007-05-09 03:19
많이 당혹스럽습니다.
by [레벨:13]콰미 on 2007-05-11 08:21
7 1492
by [레벨:13]콰미
on 2007-05-11 08:21
이성과 믿음 &lt;&lt;&lt; 데미님, 볼테르님 그리고 다비안님들..
by [레벨:0]섬돌 on 2007-05-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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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섬돌
on 2007-05-20 23:09
시그너쳐 님의 글에 덧붙여... 사탄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9-09-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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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9-09-19 15:37
교회는 '빠져나옴' 과 분열로써 나아왔다. 향후의 길은 어떤 것일까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1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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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3-26 05:16
저의 아래글(4646번)에 덧붙여서.....
by [레벨:5]signature on 2010-05-02 04:13
7 1332
by [레벨:5]signature
on 2010-05-03 16:43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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