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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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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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화려한 휴가... 광주 민주화 항쟁? 광주 사태?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7-08-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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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7-08-27 13:58
열 처녀 비유로 본 믿음과 사랑의 관계
by [레벨:1]엄기욱 on 2008-11-1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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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엄기욱
on 2008-11-11 12:43
환원, 상담신학 그리고 신경과학
by [레벨:2]voltaire on 2007-04-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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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voltaire
on 2007-04-12 19:45
하느님의 은총과 인간의 주체성
by [레벨:0]ThomasMore on 2007-02-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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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ThomasMore
on 2007-02-08 13:01
(문자주의 비판3) 성경의 오류들2
by [레벨:3]하랑 on 2009-06-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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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하랑
on 2009-06-18 08:40
기독교의 본질은 이미 폐지되었다?
by [레벨:4]New York on 2007-10-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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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4]New York
on 2007-10-16 00:32
도올(김용옥씨)적인 시각으로부터의 통찰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5-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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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5-24 07:11
'구원'이 철지난 소모적인 논제일까요?
by [레벨:0]도루박 on 2007-08-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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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도루박
on 2007-08-20 11:59
다비아, 정용섭 그리고 보수와 진보에 대하여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09-09-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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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0]떡진머리
on 2009-11-23 13:50
도올선생의 성황당 발언
by [레벨:0]無名齋 on 2007-02-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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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無名齋
on 2007-02-16 23:43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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