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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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8328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만일 내게 이웃 사랑이 없다면..
by [레벨:1]엄기욱 on 2008-07-07 22:10
0 1491
by [레벨:1]엄기욱
on 2008-07-07 22:10
이름없는 하느님
by [레벨:2]라베뉴 on 2008-07-11 09:54
0 1648
by [레벨:2]라베뉴
on 2008-07-11 09:54
작은자님의 큐티 연재에 대해 드릴 말씀 있습니다 !
by [레벨:11]가을소풍 on 2008-07-10 12:03
39 2932
by [레벨:11]가을소풍
on 2008-07-10 12:03
욥기는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요?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07-10 12:36
33 2850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07-10 12:36
저별과 달님이 남기신 댓글중 일부의 내용에 대해....
by [레벨:14]닥터케이 on 2008-07-12 12:38
37 2532
by [레벨:14]닥터케이
on 2008-07-12 12:38
저별과 달님께. 정목사님과 다비아에 대해서...
by [레벨:37]paul on 2008-07-12 16:25
27 2281
by [레벨:37]paul
on 2008-07-12 16:25
성서의 기적을 믿는다는 것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07-15 12:33
10 2372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07-15 12:33
믿음이 먼저인가 하나님의 선택이 먼저인가?
by [레벨:37]paul on 2008-07-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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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7]paul
on 2008-07-17 11:23
얼마나, 어느 정도까지 계명을 지켜야 하나요?
by [레벨:1]엄기욱 on 2008-07-22 14:54
1 1639
by [레벨:1]엄기욱
on 2008-07-22 14:54
실제적인 기도
by [레벨:1]엄기욱 on 2008-08-05 20:14
0 1801
by [레벨:1]엄기욱
on 2008-08-05 20:14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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