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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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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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교회는 '빠져나옴' 과 분열로써 나아왔다. 향후의 길은 어떤 것일까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1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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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3-26 05:16
저의 아래글(4646번)에 덧붙여서.....
by [레벨:5]signature on 2010-05-02 04:13
7 1342
by [레벨:5]signature
on 2010-05-03 16:43
예수의 죽음 - 들뢰즈적 사유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0-08-31 14:30
7 1797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08-26 12:20
<느긋한 토론> 시작합니다
by [레벨:7]breeze on 2009-02-24 02:26
8 999
by [레벨:7]breeze
on 2009-03-08 21:55
기독교와 자유주의! file
by [레벨:14]저별과 달 on 2008-08-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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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4]저별과 달
on 2008-08-14 13:35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by 우물가 on 2007-02-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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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우물가
on 2007-02-06 11:13
목회자의 존경..어디까지여야 하는가?
by [레벨:24]임마누엘 on 200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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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4]임마누엘
on 2007-02-08 13:02
카톨릭과 가톨릭
by [레벨:3]Jordan on 2007-02-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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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Jordan
on 2007-02-14 21:31
"정통" 신앙인들께 질문 드립니다.
by [레벨:1]박정훈 on 2007-03-06 02:56
8 1337
by [레벨:1]박정훈
on 2007-03-06 02:56
고등 종교의 타락현상....
by [레벨:14]순둥이 on 2007-07-14 15:18
8 1231
by [레벨:14]순둥이
on 2007-07-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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