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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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5878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성경책속의 오류.
by 무심 on 2007-06-05 19:34
9 1325
by 무심
on 2007-06-05 19:34
신에 대한 칭호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1-05-05 23:43
9 1323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1-07-13 14:23
사랑실천당
by [레벨:28]정성훈 on 2007-12-29 13:06
10 1554
by [레벨:28]정성훈
on 2007-12-29 13:06
성서의 기적을 믿는다는 것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07-15 12:33
10 1963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07-15 12:33
성서와 성경
by [레벨:3]Jordan on 2007-02-08 01:51
10 1933
by [레벨:3]Jordan
on 2007-02-08 01:51
선교에 관하여...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7-06-12 17:26
10 1394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7-06-12 17:26
목사들 세금 내라
by 우물가 on 2007-07-12 22:16
10 1057
by 우물가
on 2007-07-12 22:16
아나니아와 삽비라
by [레벨:13]콰미 on 2007-08-17 18:00
10 1684
by [레벨:13]콰미
on 2007-08-17 18:00
"생명" / "생명체"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4-27 00:01
10 1394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5-27 00:04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형상론과 바르트 v.s. 부르너의 논쟁에 대해서...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9-04-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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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9-04-26 23:50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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