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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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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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우리가 알아서 해야 되나
by [레벨:0]無名齋 on 2007-07-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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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無名齋
on 2007-07-22 23:56
낙태 또는 피임에 대해..
by [레벨:1]헬레나 on 2007-06-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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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헬레나
on 2007-06-13 22:58
목회자 팬클럽 같은 한국교회의 모습
by [레벨:18]르네상스 on 2007-09-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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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8]르네상스
on 2007-09-22 18:13
여성사역에 대한 고린도 전서 내의 차이에 대해 (구름님이 퍼오신 글을 보고)
by [레벨:2]양손잡이 on 2007-02-1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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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양손잡이
on 2007-02-10 07:25
목자 잃은 양 같아서,,
by [레벨:7]늘오늘 on 2008-01-17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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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7]늘오늘
on 2008-01-17 03:45
포도원 품꾼의 비유에 대한 오해(마 20:1-16)
by [레벨:1]엄기욱 on 2008-01-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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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엄기욱
on 2008-01-21 21:53
아나니아와 삽비라
by [레벨:13]콰미 on 2007-08-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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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3]콰미
on 2007-08-17 18:00
이길용 박사님^^;
by [레벨:7]늘오늘 on 2007-07-2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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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7]늘오늘
on 2007-07-23 02:08
사람이 착해져야 하나요?
by [레벨:1]withG on 2017-04-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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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withG
on 2020-09-25 14:52
[ 불의한 청지기 비유 바로 이해하기 ]
by [레벨:3]코람데오 on 2008-09-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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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코람데오
on 2008-09-20 15:00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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