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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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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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포도원 품꾼의 비유에 대한 오해(마 20:1-16)
by [레벨:1]엄기욱 on 2008-01-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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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엄기욱
on 2008-01-21 21:53
(문자주의 비판 1) 문자주의 시대
by [레벨:3]하랑 on 2009-06-10 00:39
1 2207
by [레벨:3]하랑
on 2009-06-12 08:57
낙태 또는 피임에 대해..
by [레벨:1]헬레나 on 2007-06-13 22:58
13 2208
by [레벨:1]헬레나
on 2007-06-13 22:58
[ 불의한 청지기 비유 바로 이해하기 ]
by [레벨:3]코람데오 on 2008-09-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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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코람데오
on 2008-09-20 15:00
기독교가 여타 종교와 다른 그 무엇에 대해서..
by [레벨:2]런너 on 2007-08-31 15:46
11 2211
by [레벨:2]런너
on 2007-08-31 15:46
'행위'는 믿음의 필요충분 조건인가?
by [레벨:37]paul on 2008-01-0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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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7]paul
on 2008-01-09 13:06
기독교는 성경에서 나온 종교인가? (3)
by [레벨:4]소텔리온 on 2016-08-0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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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4]소텔리온
on 2016-08-01 02:37
읽어 보세요 ㅋ ㅋ
by 불가사의 on 2007-12-0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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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불가사의
on 2007-12-04 20:44
그 자전거는 하나님의 뜻으로 그곳에 있었다.
by 음미하는삶 on 2007-09-2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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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음미하는삶
on 2007-09-28 01:34
수탉 님의 글에 대해서!
by [레벨:100]정용섭 on 2011-02-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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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정용섭
on 2011-02-14 15:19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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