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선 사다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일단 높은 곳에 오르면 더 이상 사다리는 필요치 않습니다.
세상 지식도 또한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식은 목적이 될수 없고 오직 수단으로만 필요할 뿐입니다
만약 높은 곳에 올라서서도 사다리를 끌어 올려서 옆에 두고
매일 그것을 바라 본다면 정말 어리석은 일이지 않겠습니까
높은 곳에 올라서서 사다리가 필요없다면 반이성주의가 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지식의 한계를 굳이 억지로 규정한다면 어떻게 설명해야 하겠습니까?
곧 지식을 버려도 되는 사람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첫째:모든 육적인 것을 버릴려는 것이 확고한 사람
둘째:존재하는 모든 것이 우리(믿음의 자녀)의 믿음을 굳건케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
곧 모든것이 합심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
셌쩨:궁극적으로 오직 영혼만이 하나님과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
그래서 그 영혼이 하나님과 합일하는것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길 바라는 사람.
이러한 영적인 일은 결코 지식으로 할수 없는 것이기에 규정해 보았습니다
억지로 규정할려니 저의 지식의 한계가 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나머지 보태거나 뺄것이 있다면 그것은
이글을 보는 사람의 몫으로 돌려야 할것 같습니다...
영감을 일으킬수 있는 살아 있는 글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나 일단 높은 곳에 오르면 더 이상 사다리는 필요치 않습니다.
세상 지식도 또한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식은 목적이 될수 없고 오직 수단으로만 필요할 뿐입니다
만약 높은 곳에 올라서서도 사다리를 끌어 올려서 옆에 두고
매일 그것을 바라 본다면 정말 어리석은 일이지 않겠습니까
높은 곳에 올라서서 사다리가 필요없다면 반이성주의가 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지식의 한계를 굳이 억지로 규정한다면 어떻게 설명해야 하겠습니까?
곧 지식을 버려도 되는 사람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첫째:모든 육적인 것을 버릴려는 것이 확고한 사람
둘째:존재하는 모든 것이 우리(믿음의 자녀)의 믿음을 굳건케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
곧 모든것이 합심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
셌쩨:궁극적으로 오직 영혼만이 하나님과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
그래서 그 영혼이 하나님과 합일하는것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길 바라는 사람.
이러한 영적인 일은 결코 지식으로 할수 없는 것이기에 규정해 보았습니다
억지로 규정할려니 저의 지식의 한계가 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나머지 보태거나 뺄것이 있다면 그것은
이글을 보는 사람의 몫으로 돌려야 할것 같습니다...
영감을 일으킬수 있는 살아 있는 글을 기대해 봅니다...
2007.06.06 07:14:27
인내를 시험하시는 군요...뭐 좋습니다....어찌 저 같은 스타일의 사람이 님과 같은 소리를
한두번 들었겠습니까? 숱하게 많은 카페에서 수년을 활동한 경험속에 이러한 경우는 허다 했으니깐요....
저에게 무슨 말씀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이미 저의 마누라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수준이니깐요..
마지막 부탁으로 님에게 통할지 모르겠습니다만 ..
질타의 글을 올리고 난다음 가르침의 글도 함께 올려 주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라는 바램입니다...
원래 진리를 들으면 원숭이는 웃게 마련이죠..
제가 진리를 왜 자신있게 말하는지 아세요 바로 윗글에 있는 <마누라와의 평화> 입니다....
결혼생활 20년에 깨우친 진리죠.....이해 하겠습니까? < 마누라와의 평화>를
한두번 들었겠습니까? 숱하게 많은 카페에서 수년을 활동한 경험속에 이러한 경우는 허다 했으니깐요....
저에게 무슨 말씀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이미 저의 마누라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수준이니깐요..
마지막 부탁으로 님에게 통할지 모르겠습니다만 ..
질타의 글을 올리고 난다음 가르침의 글도 함께 올려 주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라는 바램입니다...
원래 진리를 들으면 원숭이는 웃게 마련이죠..
제가 진리를 왜 자신있게 말하는지 아세요 바로 윗글에 있는 <마누라와의 평화> 입니다....
결혼생활 20년에 깨우친 진리죠.....이해 하겠습니까? < 마누라와의 평화>를
근거없는 비약과 자기의식의 강요.
사고의 배설물같은 글이군요.
화내지 마세요.
어차피 저도 같은 글을 쓰는 사람이니까.
다만 서양인은 육식을 해서 배설물이 100g정도고 동양인은 300g정도라는데 우리의 차이는 그 차이겠죠.
같은 영역에서 서로 영역표시 해대는 도둑고양이나 유기견처럼.
p.s 님이 쓰신 각각의 글들에 수준을 나름대로 가늠하여 댓글을 달았습니다. 밑의 댓글과는 또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