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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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5826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만일 내게 이웃 사랑이 없다면..
by [레벨:1]엄기욱 on 2008-07-07 22:10
0 1048
by [레벨:1]엄기욱
on 2008-07-07 22:10
이름없는 하느님
by [레벨:2]라베뉴 on 2008-07-11 09:54
0 1328
by [레벨:2]라베뉴
on 2008-07-11 09:54
실제적인 기도
by [레벨:1]엄기욱 on 2008-08-05 20:14
0 1378
by [레벨:1]엄기욱
on 2008-08-05 20:14
[ 불의한 청지기 비유 바로 이해하기 ]
by [레벨:3]코람데오 on 2008-09-20 15:00
0 1690
by [레벨:3]코람데오
on 2008-09-20 15:00
싸우는 진리
by [레벨:1]엄기욱 on 2008-09-22 12:35
0 1098
by [레벨:1]엄기욱
on 2008-09-22 12:35
열 처녀 비유로 본 믿음과 사랑의 관계
by [레벨:1]엄기욱 on 2008-11-11 12:43
0 1458
by [레벨:1]엄기욱
on 2008-11-11 12:43
부정신학
by [레벨:2]voltaire on 2007-04-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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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voltaire
on 2007-04-19 18:15
예수 이적설화에 양자론적 해석에 관하여
by [레벨:2]voltaire on 2007-05-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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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voltaire
on 2007-05-06 17:28
하루살이와도 같은 멍텅구리 인생(짜집기글)
by [레벨:23]브니엘남 on 2007-05-10 10:42
0 1543
by [레벨:23]브니엘남
on 2007-05-10 10:42
초기 한국 개신교의 천주교에 대한 트라우마, 지금도 있다..
by [레벨:17]바우로 on 2007-05-15 12:25
0 2058
by [레벨:17]바우로
on 2007-05-15 12:25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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