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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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5626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저별과 달님이 남기신 댓글중 일부의 내용에 대해....
by [레벨:14]닥터케이 on 2008-07-1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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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4]닥터케이
on 2008-07-12 12:38
창세기 3장1절의 잘못된 번역에 대하여
by [레벨:5]signature on 2009-08-2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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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5]signature
on 2009-11-09 11:34
작은자님의 큐티 연재에 대해 드릴 말씀 있습니다 !
by [레벨:11]가을소풍 on 2008-07-10 12:03
39 2476
by [레벨:11]가을소풍
on 2008-07-10 12:03
'다비아'는 보수인가?
by [레벨:100]정용섭 on 2009-04-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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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정용섭
on 2009-07-29 16:49
내가 믿는 예수는 누구인가?
by [레벨:6]月光 on 2007-06-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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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6]月光
on 2007-06-04 16:34
같은 우리말을 하는데도
by [레벨:0]無名齋 on 2007-07-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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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無名齋
on 2007-07-21 11:32
진화론에 대한 질문 Darwinian worldview에 대해서
by [레벨:3]goldman on 2011-02-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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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goldman
on 2011-02-12 12:44
아프가니스탄 피납과 선교활동
by [레벨:2]야고보 on 2007-07-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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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야고보
on 2007-07-20 21:23
다비아 위기?
by [레벨:8]박찬선 on 2009-04-21 12:01
50 3082
by [레벨:8]박찬선
on 2009-05-01 00:04
판넨베르크 교수와 진화론, 그리고 인문학적 성경읽기
by [레벨:0]데미 on 2007-05-14 21:09
53 2898
by [레벨:0]데미
on 2007-05-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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