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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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3775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문자주의 해석 비판 - <예수전기>의 경우 file
by [레벨:3]하랑 on 2009-03-08 23:28
7 1309
by [레벨:3]하랑
on 2009-03-10 13:40
포도원 품꾼의 비유에 대한 오해(마 20:1-16)
by [레벨:1]엄기욱 on 2008-01-21 21:53
1 1306
by [레벨:1]엄기욱
on 2008-01-21 21:53
기독교는 성경에서 나온 종교인가? (3)
by [레벨:4]소텔리온 on 2016-08-01 02:36
1 1302
by [레벨:4]소텔리온
on 2016-08-01 02:37
수탉 님의 글에 대해서!
by [레벨:100]정용섭 on 2011-02-07 10:14
14 1296
by [레벨:100]정용섭
on 2011-02-14 15:19
다비아(대구 성서 아카데미)가 나갈 방향
by [레벨:4]New York on 2007-05-06 23:24
4 1292
by [레벨:4]New York
on 2007-05-06 23:24
불의한 청지기 비유에 대한 또 다른 해석
by [레벨:1]엄기욱 on 2008-05-10 12:13
3 1291
by [레벨:1]엄기욱
on 2008-05-10 12:13
토론주제: 하나님과 사탄이라는 이분법에 대해...
by [레벨:0]음미하는삶 on 2007-09-09 22:03
6 1286
by [레벨:0]음미하는삶
on 2007-09-09 22:03
그리스도를 통한 만물의 화해(골1:15~20)
by [레벨:0]도루박 on 2007-08-0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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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도루박
on 2007-08-09 23:53
느긋하게 토론 한 번 하실래요?
by [레벨:7]breeze on 2009-02-12 04:44
15 1275
by [레벨:7]breeze
on 2009-02-23 13:07
균형님과 breeze님과 그 외 정말 다수의 견해들에 관한 결론
by [레벨:4]New York on 2007-03-12 18:17
22 1273
by [레벨:4]New York
on 2007-03-12 18:17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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