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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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5668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판넨베르크 교수와 진화론, 그리고 인문학적 성경읽기
by [레벨:0]데미 on 2007-05-14 21:09
53 2905
by [레벨:0]데미
on 2007-05-14 21:09
초기 한국 개신교의 천주교에 대한 트라우마, 지금도 있다..
by [레벨:17]바우로 on 2007-05-15 12:25
0 2034
by [레벨:17]바우로
on 2007-05-15 12:25
근본주의=문자주의=한국 기독교 (?)
by [레벨:1]균형 on 2007-05-17 13:36
3 1561
by [레벨:1]균형
on 2007-05-17 13:36
산을 옮기는 믿음..
by [레벨:3]코람데오 on 2007-05-18 20:05
0 1352
by [레벨:3]코람데오
on 2007-05-18 20:05
이성과 믿음 &lt;&lt;&lt; 데미님, 볼테르님 그리고 다비안님들..
by [레벨:0]섬돌 on 2007-05-20 23:09
7 1343
by [레벨:0]섬돌
on 2007-05-20 23:09
이성과 믿음의 결과는.....
by 인생해답 on 2007-05-21 01:40
13 1735
by 인생해답
on 2007-05-21 01:40
내가 믿는 예수는 누구인가?
by [레벨:6]月光 on 2007-06-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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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6]月光
on 2007-06-04 16:34
성경책속의 오류.
by 무심 on 2007-06-05 19:34
9 1311
by 무심
on 2007-06-05 19:34
지식의 한계.
by 무심 on 2007-06-05 20:04
2 1173
by 무심
on 2007-06-05 20:04
교회음악이 천해지고 있다.
by 우물가 on 2007-06-06 19:18
12 2321
by 우물가
on 2007-06-0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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