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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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5614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Re] 전도에 대하여
by 작은자 on 2007-08-18 02:23
5 1480
by 작은자
on 2007-08-18 02:23
<사도신경>을 예배시마다 암송하는 게 옳은지에 관한 토론을 제안합니다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09-11-13 11:09
12 1470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10 20:53
기독교인은 사기를 쳐도 기독교인입니까?
by [레벨:37]paul on 2007-12-02 12:42
9 1466
by [레벨:37]paul
on 2007-12-02 12:42
다비아, 정용섭 그리고 보수와 진보에 대하여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09-09-24 11:15
19 1463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09-11-23 13:50
'구원'이 철지난 소모적인 논제일까요?
by [레벨:0]도루박 on 2007-08-20 11:59
8 1463
by [레벨:0]도루박
on 2007-08-20 11:59
도올선생의 성황당 발언
by [레벨:0]無名齋 on 2007-02-16 23:43
3 1461
by [레벨:0]無名齋
on 2007-02-16 23:43
도올(김용옥씨)적인 시각으로부터의 통찰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5-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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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5-24 07:11
기독교의 본질은 이미 폐지되었다?
by [레벨:4]New York on 2007-10-16 00:32
0 1455
by [레벨:4]New York
on 2007-10-16 00:32
(문자주의 비판3) 성경의 오류들2
by [레벨:3]하랑 on 2009-06-18 08:37
0 1449
by [레벨:3]하랑
on 2009-06-18 08:40
하느님의 은총과 인간의 주체성
by [레벨:0]ThomasMore on 2007-02-08 13:01
7 1447
by [레벨:0]ThomasMore
on 2007-02-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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