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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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란은 해외에 계신 분들의 축사를 위해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방에 거주하셔서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시는 다비안들도 물론 댓글 다실 수 있습니다.
뭐 특별히 거창하게 행사를 꾸미기 위해 마련한 것은 아니구요.
그저 함께 온라인 상에서 생각과 느낌을 나누던 분들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함입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댓글로 축하메시지를 적어주시면
행사 당일 정리해서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세요~
그리고 지방에 거주하셔서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시는 다비안들도 물론 댓글 다실 수 있습니다.
뭐 특별히 거창하게 행사를 꾸미기 위해 마련한 것은 아니구요.
그저 함께 온라인 상에서 생각과 느낌을 나누던 분들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함입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댓글로 축하메시지를 적어주시면
행사 당일 정리해서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세요~
우리 신앙인이 1년중 가장 옷깃을 여미며, 가장 찬송하고 환희하는 사순절기의 제30째 날,
특히 이 소중한 절기에,
그 큰 두개 바다 위를 필마단기로 달려가신 군 밤 구수한 맛을 전세계에 뿌리는 지성수 목사님,
깜찍하고 당찬 홍일점 귀염 여사 구미정 박사,
장차 성결교단과 서을신학대학교의 자존심은 물론
한국 개신교단의 조용기/김홍도식 Mammon 부흥의 부러움을 송별하고
교회의 긍지를 주님의 이름으로 심을
정용섭, 이신건, 이길용 세분 박사,
다섯분 신학자의 출판기념 잔치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책들이 우리 마음 안에서
우리들 각각의 자기 십자가 순종에 길잡이가 되어
종말론적 현재의 부활을 경험하는
서중 생명 안내록이 되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찹쌀 찌고 누룩 섞어
동동주 한섬 빚어
마음에 실어 보내오니
가나 잔치 즐기소서.
미주 나성, 김요한 근축.
특히 이 소중한 절기에,
그 큰 두개 바다 위를 필마단기로 달려가신 군 밤 구수한 맛을 전세계에 뿌리는 지성수 목사님,
깜찍하고 당찬 홍일점 귀염 여사 구미정 박사,
장차 성결교단과 서을신학대학교의 자존심은 물론
한국 개신교단의 조용기/김홍도식 Mammon 부흥의 부러움을 송별하고
교회의 긍지를 주님의 이름으로 심을
정용섭, 이신건, 이길용 세분 박사,
다섯분 신학자의 출판기념 잔치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책들이 우리 마음 안에서
우리들 각각의 자기 십자가 순종에 길잡이가 되어
종말론적 현재의 부활을 경험하는
서중 생명 안내록이 되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찹쌀 찌고 누룩 섞어
동동주 한섬 빚어
마음에 실어 보내오니
가나 잔치 즐기소서.
미주 나성, 김요한 근축.
추카 추카합니다. 다섯분이 나란히 책을 마주하고 서 계신 모습...상상만 해도
너무 멋집니다.
특히 시드니에서 택시몰고 오신 지목사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