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지우개
주님!고3 작은딸이 주말에 집에 왔다 가면서다 닳은 지우개 하나방바닥에 흘리고 갔네요.
주님!밝은이는 무얼 그렇게저리 많이 지웠을까요?삶이란 지우고 또 지우는 것결국에는 저도 지워지겠죠?
ⓒ최용우 2016.10.27.(무단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2016.10.29 14:23:02 *.36.137.96
2016.10.29 20:12:30 *.100.166.249
다시 돋아나는 것들!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