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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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어떤 곳인지 모르겠읍니다만, 정용섭교수님이 쓰신 글을 보고 흥분했읍니다.
한국에도 저런분이 계시구나하고 하나님께 감사했지요.
그리고 이곳 학교는 처음들었지만 이런곳도 있었구나하고 감동먹었읍니다.
부디 정교수님이 한국의 광야의 소리가 되셔서, 이 땅위에 진짜 교회 . 진짜 성도가 넘쳐나길 바람니다.
이 땅위엔 물량주의와 맘모니즘이 정통의 기준이 되는 그런곳이라 생각됨니다. 그래서 인간의 욕심을 자극하는 다른 복음들이 설치고 있읍니다.
이런 사실들을 목회하면서 뼈저리게 느낌니다. 어느 때는 잠을 자지못할때도 있었읍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정교수님의 글을 읽고 용기를 얻읍니다. 힘들지만 바르게 목회하길 원합니다. 바른 교회를 만들길 원합니다. 바른 목사와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뉴스엔조이에 쓰신 글들같은 광야의 소리들을 더욱 발하여 주십시요 . 감사합니다.
한국에도 저런분이 계시구나하고 하나님께 감사했지요.
그리고 이곳 학교는 처음들었지만 이런곳도 있었구나하고 감동먹었읍니다.
부디 정교수님이 한국의 광야의 소리가 되셔서, 이 땅위에 진짜 교회 . 진짜 성도가 넘쳐나길 바람니다.
이 땅위엔 물량주의와 맘모니즘이 정통의 기준이 되는 그런곳이라 생각됨니다. 그래서 인간의 욕심을 자극하는 다른 복음들이 설치고 있읍니다.
이런 사실들을 목회하면서 뼈저리게 느낌니다. 어느 때는 잠을 자지못할때도 있었읍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정교수님의 글을 읽고 용기를 얻읍니다. 힘들지만 바르게 목회하길 원합니다. 바른 교회를 만들길 원합니다. 바른 목사와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뉴스엔조이에 쓰신 글들같은 광야의 소리들을 더욱 발하여 주십시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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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저도 어제 오후 늦게 그 뉴스를 본 어느 분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설교비평 글을 전체적으로 읽을 수 없는 상태에서
독자들이 과민한 반응을 일으킬 것 같은 염려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더군요.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이곳 대구성서아카데미는 학교가 아니라
그저 연구소입니다.
별로 큰 일도 하지 않는,
거의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명색만 연구소라고 할 수 있지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의 은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