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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기도] 주님이 웃어주신 날

조회 수 591 추천 수 0 2016.11.04 1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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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웃어주신 날


주님!
오늘은 어쩐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
마음이 설레입니다.


주님!
오늘은 어쩐지
얘기치 않은 일로
행복 할 것 같아요.


주님!
아침 잠결에 주님이
뒤에 선물을 감춘 아빠처럼
방긋 웃어 주셨잖아요.


ⓒ최용우(무단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레벨:21]주안

2016.11.04 21:08:01
*.69.199.48

하얀 장미가

주님의 웃음 같네요~^^

[레벨:18]은나라

2016.11.08 16:21:01
*.164.89.102

날마다 주님이 우릴 보고 웃어주시고..

우린 날마다 주님의 미소에 설레이는 마음을 갖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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