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장미와 기도] 주님이 웃어주신 날

조회 수 590 추천 수 0 2016.11.04 13:20:23
관련링크 :  

acc859ddc2fa9a7eadc83b1086a48eb0.jpg 실루엣


주님이 웃어주신 날


주님!
오늘은 어쩐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
마음이 설레입니다.


주님!
오늘은 어쩐지
얘기치 않은 일로
행복 할 것 같아요.


주님!
아침 잠결에 주님이
뒤에 선물을 감춘 아빠처럼
방긋 웃어 주셨잖아요.


ⓒ최용우(무단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레벨:21]주안

2016.11.04 21:08:01
*.69.199.48

하얀 장미가

주님의 웃음 같네요~^^

[레벨:18]은나라

2016.11.08 16:21:01
*.164.89.102

날마다 주님이 우릴 보고 웃어주시고..

우린 날마다 주님의 미소에 설레이는 마음을 갖으면.. 참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72 백석(白石)과 자야(子夜) [1] [레벨:23]브니엘남 2023-06-10 630
271 [나무기도] 김치 file [1] [레벨:29]최용우 2017-09-04 630
270 골고다의 십자가 / 4월 3일 [레벨:24]또다른세계 2015-04-03 629
269 가을걷이 file [2] [레벨:29]최용우 2015-10-27 627
268 "로맨틱 러브에 대한 융의 심리학적 해석" 책 독후감... [1] [레벨:28]첫날처럼 2018-01-09 627
267 예수 그리스도와의 일치 / 8월 20일 [1] [레벨:24]또다른세계 2015-08-20 626
266 임신한 여성들을 위해 [레벨:24]또다른세계 2015-05-06 625
265 설교자(2) / 2월 3일 [레벨:24]또다른세계 2015-02-03 624
264 그리운 고향, 정든 사람들 [3] [레벨:7]윤만호 2015-09-17 623
263 무료 책나눔(완료) file [1] [레벨:26]은빛그림자 2023-08-23 622
262 산삼인지 아닌지 file [5] [레벨:29]최용우 2015-06-09 622
261 Angelica Merkel를 자랑스러워 하는 독일인 [1] [레벨:6]사막교부 2015-04-14 621
260 적십자 산악안전전문 수료 file [3] [레벨:41]새하늘 2023-09-06 620
259 노래 [2] [레벨:8]김인범 2016-09-19 620
258 주의 재림 / 12월 4일 [레벨:24]또다른세계 2015-12-04 620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