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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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이 쉬워서 눈으로도 부를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집에가서 기타 치면서 한번 불러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