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말씀신학과 역사신학

조회 수 669 추천 수 0 2019.02.22 18:33:30
관련링크 :  

Cap 2019-02-22 18-26-27-805.jpg


쓰레기통과 같은 제 책방 정리를 하다가 찾아냈습니다.

한때 잡식성 동물처럼 엄청나게 책을 읽어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시력도 좋았고 속독을 해서 하루에 두세권씩 읽는날도 있었죠.

무슨책을 얼나마 읽었는지 저도 모릅니다.

아마도 그때 구입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는 지금만큼 목사님을 잘 몰랐던 시절입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알고 보니 제가 보물같은 책을 소유하고 있군요 .음하하

하나님은 그때부터 뭔가 인연의 끈을 연결 공사를 하고 계셨던 거야...,, 


네.. 맞아요.

지금 저 책자랑 하는 겁니다.

아마도 이 책 가지고 있는 분 별로 없을 걸요. ㅋㅋ 아이 쉰나.


#절대로 안빌려줌



profile

[레벨:19]홀리아빠

2019.02.22 20:55:35
*.228.70.248

아~ 이 소중한 책이 있으시다뇨! 너무 부럽습니다.ㅠ 저희 신학교 도서관에 비치 되어 있는 건 알지만

도무지 시중에서 찾아볼 수 없는 책이라ㅠ

꼭 소유하고 싶은데..방법이 없을까요?ㅠㅠ

profile

[레벨:97]정용섭

2019.02.22 21:44:15
*.182.156.135

와, 저의 박사학위 논문을 다시 정리해서 한국신학연구소에서

1995년도에 낸 저 책을 최용우 님이 갖고 있을 거라고는, 뜻밖이네요.

저의 첫 저서를 저렇게 사진으로 보니 남다른 느낌입니다.

최용우 님의 신앙 경향성과는 좀 어울리지 않는 책인데도, ㅎㅎ

책읽기 달인답게 저 책까지 손에 넣으셨다니, 유구무언입니다.

본인 책방에 저 책이 있었는지 본인도 잘 모르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다 아시는 대로 저 책의 제목에 나오는 '말씀신학'은 바르트 신학을 가리키고,

'역사신학'은 판네베르크 신학을 가리킵니다.

24년 전에 나온 책을 보니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옛날을 회상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profile

[레벨:23]은빛그림자

2019.02.22 22:01:06
*.223.2.183

저 책을 만들어달라는 분이 2명 있었습니다. 

profile

[레벨:19]홀리아빠

2019.02.22 22:47:44
*.228.70.248

저도 요청드려도 될까요?ㅠ

profile

[레벨:23]은빛그림자

2019.02.22 23:57:58
*.223.36.132

ㅎㅎ 아니 이게 무슨. 그냥 저 책을 찾는 분들이 좀 계시더라는 거지요.

요청하시는 대로 책을 제가 다 만들려면 생업을 접어야합니다.ㅎㅎ


profile

[레벨:19]홀리아빠

2019.02.23 20:13:16
*.228.70.248

죄송합니다. 간절한 나머지ㅠ 사실 저 책을 시작으로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정 목사님의 신학강의를 듣기 시작했어서 의미가 큰 나머지 결례를 범했습니다.ㅠ

온라인을 통해서은빛님 여러모로 수고와 헌신하시는 모습 축복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72 일본인 목사님의 사죄 [레벨:26]캔디 2019-04-01 508
7571 <성령과 트라우마: 죽음과 삶 사이, 성토요일의 성령론> file [레벨:14]흰구름 2019-03-27 340
7570 발품인생 [5] [레벨:9]예베슈 2019-03-23 712
7569 주님의 교회 이재철 목사님 인터뷰 [2] [레벨:40]웃겨 2019-03-22 2164
7568 대~ 충 사는 얘기 [9] [레벨:24]최용우 2019-03-20 655
7567 즐거운 만남-토기장이의 집 file [1] [레벨:16]카르디아 2019-03-19 592
7566 삼위일체와 형제애 [레벨:6]푸른별 2019-03-16 293
7565 김균진 교수의 대중강좌 - "루터의 종교개혁" [레벨:13]신학공부 2019-03-13 405
7564 "절대 진리"의 허구성과 이데올로기적 문제성 [레벨:13]신학공부 2019-03-13 399
7563 낮을 안고, 밤을 등지고 [1] [레벨:6]푸른별 2019-03-09 437
7562 라깡과 들뢰즈... [레벨:28]첫날처럼 2019-03-07 412
7561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레벨:12]staytrue 2019-03-02 578
7560 좁은 문... 프로스트... [레벨:28]첫날처럼 2019-02-27 426
7559 신간안내: 백창욱 지음 <분단체제에서 예수살기: 소... file [레벨:14]흰구름 2019-02-26 374
» 말씀신학과 역사신학 file [6] [레벨:24]최용우 2019-02-22 669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