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어때요?

좀 어지러운 가요?

^^

이길용

2004.12.02 01:47:52
*.255.206.133

성탄이 지나면 다시 본래대로 돌려놓도록 하겠습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4.12.03 00:14:34
*.235.145.20

나는 언제 홈피를 이렇게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을는지
기가 죽는구먼.
홈피에 성탄의 분위기가 짠하게 살아나고 있오.
그런데 산타클로스 말고
(그 할아버지를 보면 늘 백화점 생각이 나서)
좀더 그럴듯한 뭐 그런 것 없겠오?
그러고 보니 한 해가 벌써 이렇게 기울어가고
우리의 남은 삶도 조금씩 짧아지는구료.
12월11일은 망년회 겸하는 게 좋겠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구미정 박사의 강연이 있네요~

교수님~~~ ^^;; [2]

말씀과 삶, 도서 잘 받았습니다. [1]

헌재의 위헌 판결 과정을 지켜보며 [1]

국화꽃 향기 [1]

동성애 관련한 질문입니다. [1]

[re] 동성애 관련한 질문입니다. [4]

신년 달력 여분 있으신 분!

영화보기 [9]

성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스킨을 좀 바꿔봤습니다^^ [2]

Time to say good bye... [6]

김춘수 님의 시 "꽃"과 음악을 다시 올립니다 [5]

김춘수님의 꽃 [3]

마리아는 하나님인가? [4]

다시 김해입니다..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