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빈야드 계열의 한 선교회 게시판에 있는 글입니다.
-------------------------------------------------------------------------------------
지난 5월에 한 집회에 참석했었습니다.
집회에 초대된 사역자는 질오스틴이라는 여자 사역자이셨습니다.
저는 마지막 날 마지막 시간에만 참석하여서 전반적인 메시지는 잘 모르나,
그 시간에 전하여진 메시지를 통해서 들을 수 있었던 것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지금 한국은 매우 위험한 상황 속에 처해 있고, 이러한 상황을 비교로 예를 들자면,
미국에서 있었던 9.11테러 사건에 비교 할 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9.11테러 사건은 아침에 '일어나세요'라는 인사에 불과하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하늘의 경계를 지키며 싸울 수 있는 나라"라고 말하고,
현재 전략적 위치에 놓여 있다라고도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늘의 전략을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천상에서
혹은 영적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아야 한다는 얘기였습니다.
그 얘기의 요지는 현재 북한과의 관계에서 있는 일들을 중보기도로 통하여
하나님의 의중을 발견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싸워야할 것임임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듣고 있는 청중들을 향하여서 하나님의 방문을 원하냐고
물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방문은 그 마음에 애통함과 간절함과 영적으로 배고픔을
느끼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자들에게 오게될 것이라고 얘기를 이어 갔습니다.

작년 6월에, 쟌폴잭슨 목사가 한국을 방문하여서, 1~2년 내에 큰 부흥이
있을 것을 말하였고, (동시에 북한 체제에 심각한 변화가 있을 것을 말함)      
여러 사역자들이 한국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신 감동들을
종합해 볼 때, 한결 같은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에 대해서도 시간적으로 볼 때, 거의 일치를 이루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진정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서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

로닝 커닝험, 릭 조이너의 경고에 대하여

1. 금번 주일 (9월11일) 포도나무교회 외국인 예배 (오후3시30분) 모임이 끝나갈 무렵 오00 전도사님이 함께 중보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자며 이 문제를 말했을 때 그 내용들은 나에게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다.


2. 로닝 커닝험 (YM대표) 목사님이 일본 방문차 한국에 잠시 들러 갔는데 (사랑의 교회) 일본으로 간 후 [하나님께 받은 메세지] 를 E-mail 로 한국에 보내왔다고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한국 목회자들이 돈을 너무 사랑한다.
   2) 너무 부정직하다.
   3) 음란에 깊이 빠져있다.
   4) 하나님은 한국의 종들과 백성들이 돌이키지 아니하면 (6개월내에) 커다란 피를 흘리는 재난을 경고 하셨다는 것이었다.


3. 릭 조이너 목사님 역시 같은 경고성 메세지를 전해왔다고 했다.
   (릭 조이너 집회 마지막날 (8월17일) "하나님께서 더 보여주신 부분들이 있지만 지금 나누는것을 허락하지 않은 부분도 있다." 고 말했었다.)
    그 부분이 [수만명이 다칠 수 있는 하나님의 심판 (진노) 이 올 수도 있다]는 내용인데 돌아간 후에 전해왔다는 것이다.(우리나라 상황에서 수만명 이상의 피해가 일어난다면 어떤식으로든 우리 모두와 연관되기 마련이다.)

4. 두 사람 모두 지금 하나님나라에서 귀하게 쓰임받고있는 시대적인 종들인데 동일한 감동을 전해온것 보면 [하나님의 경고] 임에 틀림없다.


5. 지금 한국의 상황 (영적) 은 크게 판이한 두 부분이 공존하고 있다.
   1) 하나님의 부흥이 임박했다.
   2) 돈, 부정직, 음란 문화가 온 한국을 뒤덮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와 사단의 발악이 팽팽한 긴장 (대치) 상태에 있는 것이다.

6. 하나님은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모세를 통해 새로운 세대 (출애굽2세대) 들에게 다시 한 번 율법을 상기 시키셨다. (신명기→재명기라 불림) - 9월11일 주일 11:00예배 저녁 7:30분예배 여주봉 목사님의 설교내용 중 깊이 다룬 내용임.)

[신30:15~20]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7. 마치 지금의 한국 상황은 가나안 입성을 목전에 둔 (유업을 목전에 둔)상황과 같다.

   [생명과 복 Vs 사망과 화] 상황이다.

8. 모세는 (그종은) 이 상황에서 우리의 반응이 중요함을 일깨웠다. (진정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기도 했다.)
   1) 너희와 너희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
   2)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고 그에게 부종하라.
   3) 그 모든길로 행하라.
   4)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로 지키라.
   5) 그리하면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하고 하신 땅
       (유업- 약속하신 제2의 유업(한국) ) 에 네가 거하리라.

9. 반대로 돌이키지 아니하면 반드시 멸망 한다고 했다.

[신30:17~18)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10. 얼마전 세계를 깜짝놀라게 했던 미국의 재해 (카트리나) 를 우리는 알고 있다. 미국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그로인해 미국의 높아진 마음을 하나님께서 이번 카트리나로 경고하셨으며, 어떤모습으로든 하나님을 떠난 부분 (특히 인본주의) 에 대한 일종의 경고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부시 대통령과 미국의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들 그리고 피해 주민들과 한인사회에 마음깊은 위로를 전하고 싶다.)

11. 하나님은 에스겔에게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아니할 때 (오래 참으심끝에) 오는 네가지 재앙을 말씀하셨다.
     [칼 (전쟁) , 기근, 사나운 짐승 (땅의짐승) , 온역 (전염병) 재앙이다.]

[겔14:20~23]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네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온역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않겠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면하는 자가 남아 있어 끌려 나오리니 곧 자녀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 행동과 소위를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 곧 그 내린 모든 일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
너희가 그 행동과 소위를 볼 때에 그들로 인하여 위로를 받고 내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모든 일이 무고히 한 것이 아닌 줄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2. 경고는 지금 우리에게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시금 지금 상황에서 돌이키고 (회개) 다시 하나님앞에
     설것을 촉구하시는 것이다. 새물결이 더 강하게 (포도나무교회- 24시간
     다윗의 장막 체제) 하나님의 얼굴 (긍휼) 을  구하며 서길 원하시는 것이다.

     모세는 [네가 이를 행 할 수 있다.] 고 했다.

[신30:11~14]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것이 아니요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것도 아니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13. 우리는 중보자로 하나님 앞에 서야할 것이다.

하나님 이땅에 저희들의 죄악으로 (물질, 부정직, 음란, 높아진 마음) 하나님의 진노 (심판) 가 오고 있다면 주님의 십자가를 의지하여 주앞에 나가오니 저희 죄악을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진노의 팔을 멈추시옵소서
그 진노로 피흘림 당할 수만명의 생명을 저희들에게 붙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찾아나서 그들에게 생명을 전할 기회를 다시 주시옵소서
저희가 그동안 저희가 가꾸어야 할 동산 (가정과 일터) 을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임하시는 처소가 되기위해 또한 그곳의 잃어버린 백성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일에 너무나 소홀히 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다시 기회를 주시옵소서 홀연히 사망에 들어갈 그 백성들을 저희에게 붙여주시옵소서
그들로 살고 죽음을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14. 다가오는 14차 십자가와 성령 컨펀런스는 새물결선교회의 모든 교회들과
     지체들이 모여 회개하고 다시금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서야할
     [미스바 성회] 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할 때 이 땅을 황폐 시키려는 원수 (블레셋) 의 계궤는 파해질 것이며
     소망없는 이땅에 하나님의 부흥은 속히 다가올 것입니다.
     (위기는 기회인 것입니다.)

[삼상7:3~17]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그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을 따라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 자기 집이 있음이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이 분들 앞에서, 참 어렵고 난감합니다.
이런 현상들 앞에서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분들의 그 '확신이라는 것'이 너무도 강한 것 같습니다. 이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우리는 아니 제가 모르는 영적인 세계의 '막후의 엄청난 부분'을 알고 있고, 그래서 시대의 위기를 읽고 극복할 수 있는 영적인 눈이 이분들에게 있는 것 같은... 그래서 이런 메시지들 앞에서 주눅(?)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분위기에 맞지 않는 글인줄 알면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5.10.08 23:37:06
*.249.178.26

예,
존 씨,
영적인 세계는 바로 이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나무, 꽃, 가난, 병, 사랑, 기쁨, 노동, 등등,
이런 현실에서 생명의 신비를 모르는 사람은 성령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위에서 인용한 그런 주장들은
망상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아마 요한계시록을 흉내내는것 같은데,
묵시사상이라는 것도 실제로는 철저하게 현실을 해석하는 방법론입니다.
이 땅에서 예수의 사랑에 근거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에 우리의 삶을 맡기고
용감하게 이 현실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게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때로 투쟁하고, 때로 사랑하고, 헤어지고 눈물 흘리고, 아파하고,
서로 연대하면서 이 현실을 뚫고 나가는 삶이 핵심입니다.
정통 기독교 안에서도 청중들을 공연히 불안하게 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자연재해, 테러 사건이 일어나면 종말의 징조라고 말하지요.
카트리나 사건을 동성애자들에 대한 심판이라고 말하는 목사들이 있을 정도니까
할말이 없지요.
내일 종말이 온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지금 이 현실에 정의롭게 충실해야 합니다.
이만.

[레벨:1]John

2005.10.09 00:04:41
*.205.14.225

영적인 세계는 바로 이 현실에 놓여 있다는 말씀... 그리고 이런 현실에서 생명의 신비를 모르는 사람은 성령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말씀... 그리고 지금 이 현실에 정의롭고 충실해야 한다는 말씀... 내일 종말이 온다해도.

아직 무엇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어 적어주신 말씀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현실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내 안에 나도 모르게 생긴 뜬구름을 잡으려는 것 같은 신앙의 형태들...

하나님과의 관계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는 그 분들의 메시지... 그리고 인간이 되는 것과 인간됨에 대한 철학과 신학이 부재한 상태에서의 메시지, 그리고 성령... 성령의 조명, 성령의 가르침... 하나님의 음성... 제겐 너무도 허공을 맴도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현실에 충실하라는 목사님의 말씀은 더욱 비중있게 다가오는 것은 제가 너무 '현실적인' 사람이어서 그런건지...

정말 그분들은 성령이 무엇인지 알고는 계신것인지, 그렇게 성령이 눈에 보이게 느끼게끔 다가오는 어떤 실체로 와야 하는 것이 오늘날 이 땅에서의 참된 교회의 회복과 부흥인 것처럼 말씀하시는 메시지는... 오히려 보지않고 믿는 이가 복이 있다하신 말씀 앞에서 그분들은 어떤 말씀을 하실런지... 사도행전적인 성령의 역사를 이 땅에 회복시키려고 안간힘을 쓰시는 모습이...

목사님,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더욱 더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6 다원주의에 대한 질문 [5] 정정희 2005-10-29 1895
255 김구봉 선생님! [1] [레벨:100]정용섭 2005-10-29 1651
254 구원을 받았다는 의미 [1] [레벨:4]이상훈 2005-10-29 2160
253 책받을 주소를 보냅니다 [1] 정정희 2005-10-28 1976
252 노예 [1] [레벨:0]유민송 2005-10-28 1695
251 전도 [3] [레벨:0]유민송 2005-10-27 1670
250 윤병민 입니다. 회원가입 했습니다. [2] [레벨:0]윤병민 2005-10-27 2166
249 정회원이 되고 싶어요 [1] 정정희 2005-10-25 1701
248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3] [레벨:18]르네상스 2005-10-25 1872
247 장로교 (합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1] 정정희 2005-10-24 1999
246 설교를 듣고 싶은데.. 들어지지않습니다. 알려 주세요. [3] [레벨:2]신희남 2005-10-22 1614
245 실수 했네요 [1] [레벨:0]함종연 2005-10-14 1696
244 바꾸지 못하는 사람들 [1] [레벨:16]홍종석 2005-10-09 1711
243 [들꽃마당] 구절초(九節草)의 가을 [2] [레벨:23]김영진 2005-10-08 2976
242 화두하나 던지겠습니다^^;; [7] 이길용 2005-10-08 2976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