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윤병민 입니다. 회원가입 했습니다.

조회 수 2167 추천 수 12 2005.10.27 07: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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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에서 일하는 윤병민입니다.
받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뵙고 신고드리죠.

예산에서 일하는 윤병민



추신
회비와 책값(<하늘과 땅>, <사람 사랑 삶>)으로 36,000원을
오늘 은행문 열자마자 보내겠습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5.10.27 23:28:36
*.249.178.19

윤 목사님,
반갑습니다.
충정도에 사시는군요.
86년도에 잠시 대전에서 부목사로 지낸 적이 있습니다.
충청도 사람들은 붙임성이 좋더군요.
여기 경상도와는 딴판입니다.
나는 서울 사람인데,
지난 20년 가까이 여기 경상도에서 삽니다.
분위기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뭐,
사람 사는 건 다 그런 거니까
그냥 살만 합니다.
회비만 주시면 책은 그냥 드리는데,
약간 착오가 있었군요.
대신 다른 책들을 몇 권 더 보내겠습니다.
한번 놀러오세요.
겨울철에요.
그리고 주소 좀 알려주세요.
<말씀과 삶>을 보내야하고,
책도 역시 그 주소로 보내야하니까요.

[레벨:0]윤병민

2005.10.28 14:14:44
*.229.199.52

윤병민 사는 곳
<340-813>
충남 예산군 대술면 이티리 620 예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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