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c120님께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3592 추천 수 3 2013.04.14 12:22:51
관련링크 :  
 저는 미국에 있는 사람입니다.
약2년전 다비아에 와서 틈틈히 제 신앙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며
나름대로 정목사님의 말씀과 생각들을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댓글을 통한 논쟁들을 보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잘 마무리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점점 감정적인 부분들로 가는것을 보게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일련의 글들을 보면서 실망감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2c120님이 말씀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 일정부분 이해는 되지만
계속적인 논쟁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2c120님도 이곳에 오셨을때는 무언가 신앙적인 부분들을 나누실려고 오셨을텐데
원래의 마음으로 돌아가셔서 좋은 결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본의 아니게
자꾸 글을 올리시는것을 클릭하게 되고
서로에 대한 감정의 표출들로 인해 다비아를 나갈때는 
우울한 마음으로 나가게 됩니다.

한가지 부탁은
더이상의 논쟁은 자제해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다비아에 들어와 
다시금 기쁨을 회복할 수 있게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레벨:7]2C120

2013.04.15 04:00:31
*.20.8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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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닉네임 한.밀. 님.
 
(1)
님에게 이쪽이 할 말은 이미 이 사랑채 게시판
'자유의 꿈' 의 <다비아 운영에 관해> 란 제목의 게시물에서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663028
다 한 것이고


(2) 
여기에 다시 님이, 이쪽 이름을 게시물 제목으로 넣어 이쪽을 불러 냈기에 
부득이 다시 이쪽을 이 게시물로 불러 낸 님에 대한 댓글 답변으로
이 댓글 자리에서 점 하나 찍고 말려다가  
한 문장으로까지  님에게 댓글 답변해 준 이 댓글 자리 아래에는
보다시피 자칭 왈 "나는 정 빠(정용섭 목사님 오빠부대 일원)요" 라 하는 저 '삼송'이 
또 좇아 와 "집적거리며 시비 걸기"하는 지저분한 짓거리를 밑에다 해 놓았고
아시다시피 다비아 사이트 설정상, 아래에 다른 댓글이 달려 있는 댓글은 자기 글이라도 삭제도 아니 되는 고로
여기 적었던 내용은 고대로 복사해 님 쪽지로 보내려 했더니 예전처럼 다시또 사이트 쪽지 발송 오류가 나서
쪽지 발송도 안 되어 메일로까지 다 보내는 수고를 하니 메일 확인하삼. 끝.


(3)
살다 보니 원 세상에  
뭐가 “감정적”인 건지 뭐가 “논쟁”인지도 사리분별할 줄 모른 채 나선 님 게시글, 댓글이 보여 주는 정도의
"사리분별 판단력"(?) 및 무례의 행태나,
저 '삼송' 댓글 따위의 한심한 "행태들"과
이런 게시물, 또는
저런 게시물
따위와도 심지어 다 엮여(?) 보게도  된, 
이런 잡스럽고 구질구질하고 어이없이 황당한 일도 다 겪게 되었다는..! 
 

[레벨:12]삼송

2013.04.15 09:11:56
*.176.158.81

우리 좋은 글만 적읍시다 화이팅^^
 

[레벨:7]2C120

2013.04.15 10:18:13
*.20.88.109


또 다시,
욕질 댓글 써 붙였다가 싹 지우고 안 그랬던 것처럼 "점잖은"(?) 모양새로 발뺌 해 대곤 하는
저 '삼송'의 늘 해 오곤 하는 "행태"대로

이하 닉네임 ‘삼송’ 의 댓글 :

  "아주 점잖게 부탁하는 한밀 님의 글을 본인은 남을 가르친다는 말을 하고
무례하다고 하는 저의가 뭡니까? 잘못된 판단을 해서
판단력과 사리분별이 없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니
석승희 씨는 글을 적는 것이 아니라 이 곳에서 본인 화풀이를
하려고 작정을 한 사람같아요
정작 본인이 사리분별이 없고 예의도 없는 사람이예요
저를 포함해서 다른 분들은 격하게 글을 적어도 사과를 하는데
당신은 사과를 한 적도 없고 받아들일 생각도 없고 관리자님과 오직 목사님을 향해 공격만 하고
자기 말만 하고 정빠니 하면서 다른 분들을 공격을하고 
워치만 리씨가 당신을 보면서통곡을 하겠어요
히스테리 부리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계세요^
본인말만 길게 하고남이 손을 내미는 것도 받아들이지 않는 옹졸한 마음을
가지고 무슨 영어와 한글을 쓰면서  영적인 사람 흉내를 냅니까?
여기서 배우면서 서로의 마음을 열고 신학적 논쟁을 통해 깨닫는 것이 바른
자세인데
석승희씨는 기본적 자세가 되어 있지 않아요! 그만하세요
과거에 내가 당신에게 욕을 했니 안 했니 하면서 재탕삼탕  우려 먹지 마시고..
제발 그만 하세요 석씨 집안 망신은 당신이 다 시키고 있어요
당신 석가 아니죠? 이름도 조작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정통 기독교인에서 형제교회로 개종해서  다니시면
전도는 모르는 사람에게 하셔요 제발^^
다른 사이트에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곳이 전혀 없어서 고르고 고른 곳이

다비아인 것 같은데요 정말 너무하시네요석승희씨
본인 닉네임에 있는 고린도장을 받아들인다면 제대로 읽어 보시고 말을 하세요 제발
형제교회에 쓰는 성경과 기존교회에서 쓰는 성경은 틀린 모양이죠
당신이 보는 성경에는형제를 미워하고 말꼬리를잡고 남이 사과하면 무시하고
정빠니 하면서 욕을 하고 대화가 안 되면 길게 글을 쓰면서 응대하라고 되어 있나요?
왜 다비아에 있는 분들이 당신을 미워하는 죄를 짓도록 유도하는 행위를 합니까? 
.. 나도 본인도 죄 그만 짓고 조용히 삽시다 그리고
잠자는 시간 외에는 남의 말을 헐뜯는 데 시간을 할애하지 마시고
같이 여기서 공부합시다 석승희씨
일명 2C120님^^  마지막으로 .
설령 여기서 배울 것 이 없다면 다른 데 가면 되지
자기 주장은 남의 말꼬리 잡는 것이고
주장도 하지 않고 뭡니까?  비유로 들자면 당신 하는 행동은 기생충의 행동과 똑같습니다.
 남의 피를 빨아 먹고 기생하는 기생충은 살면서 되지 말아야죠 신학적 기생충이 되지 마시고
받아들이고 공생하는 예수님의 사람이 되시길 부탁합니다. 싸우 지맙시다 제발 
 성서마당과 신학마당에 있는 글만 서로 읽고 토론합시다^^
다른 분들 보기에 정말 부끄럽소" 
(  2013.04.15 09:11:56  닉네임 '삼송' )


====>  "우리 좋은 글만 적읍시다 화이팅^^ "
               (  2013.04.15 09:11:56  닉네임 '삼송' )

으로
바뀌어짐
.

[레벨:12]삼송

2013.04.15 10:34:12
*.176.158.81

^^(감사합니다^^)

[레벨:12]삼송

2013.04.15 19:02:38
*.176.158.81

고맙습니다. 제가 지운 글을 복원시켜주셔서요^^
우리는 좋은 글만 적읍시다
그리고 원한을 푸세요 1000년을 산 구미호같이 발톱을 감추고
이빨을 드러내어 사람을 죽이는 글을 적지 마시고 살리고
감동시키는 글을 적으시면 좋겠어요
석승희씨는 구미호 아니죠?? 능력있는 회복교회 신자 아닙니까?^^
석승희씨 사랑을  회복합시다 계속 다른 사람의 글을 따라하며 약점을
잡는 사탄의 알바생이 되시렵니까? 아니면 감동시키고 사랑하는 예수님의
사람이 되시렵니까? 선택은 석승희씨 몫입니다 화이팅 합시다^^

[레벨:7]2C120

2013.04.15 16:51:30
*.20.88.109

추천
0
비추천
-2


(1)

또 다시,
닉네임 '삼송'의 
               댓글로 "집적거리며 시비 걸기”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663898  
에 따라,

다비아 사이트 설정 상 아래 댓글이 달려 있는 경우는
그 댓글 삭제가 안 되게 되어 있으므로
이 댓글 내용은 모두 그대로 부득이
아래 게시글 주소로 옮김.  

===>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1&document_srl=666042
 





(2).

또 다시,

욕질 댓글 써 붙였다가 싹 지우고 안 그랬던 것처럼 "점잖은"(?) 모양새로 발뺌 해 대곤 하는
저 '삼송'의 늘 해 오곤 하는 "행태"대로

이하 닉네임 ‘삼송’ 의 댓글 :
 
<  ^^고맙소
위에 당신이 적은 삼송 댓글 따위라는 말을 분석하면 상대에게 하는 욕보다 더심한 말이 됩니다.
그리고 내가 정빠 라고 해도 여기계신 분들은 저를 정빠로 보지 않구요
정목사님도 그런 말은 듣기 싫어하신답니다.말을 조작하시마시고요
다비아는 하나님,예수님, 성령님 빠들만 있답니다.
여자분이 지저분하게 글을 적지 마시고요 제발^
나이는 이상하게 드십니까? 50이넘으면 남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잖아요? 같이 마음을 넓히자구요^^ >
    (2013.04.15 10:34:12, ‘삼송’) 


====>   “^^(
감사합니다^^) “
                   (2013.04.15 10:34:12, ‘삼송’)
로 
바뀌어짐.
 



(3)
또 다시, 닉네임 ‘삼송’이 번번이 내놓곤 하는 저런
조작된 거짓말들 가령

<정통 기독교인에서 형제교회로 개종해서  다니시면
전도는 모르는 사람에게 하셔요>
( 2013.04.15 09:11:56 닉네임 '삼송' )
하는 거짓말은
http://dabia.net/xe/index.php?mid=mark&page=7&document_srl=632437&cpage=1#comment
에서 확인할 수 있고


<2C120
회원이 과거에 나 삼송이 2C120에게 욕을 했니 안 했니 하고 있다>(?)
<
정빠…(운운 하며) 말을 조작하지 마시구요>(?)  (2013.04.15 10:34:12, ‘삼송’)
운운의 거짓말은
http://dabia.net/xe/index.php?mid=sermon&page=2&document_srl=619620 
에서 확인할 수 있음.



[레벨:12]삼송

2013.04.15 17:24:13
*.176.158.81

재미있는 시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존재의 이유가 있고
 필요없는 것이 없답니다.^^
시인의 마음상태가 안좋을때 위에 시를 적은 것 같아요 시인이
사람들이 싫어질때가 있겠죠 그러나 독불장군은 세상살이가 힘들겠죠
시인의 마음상태가 좋으면 감사한 시가 많이 나오겠죠^^


[레벨:12]삼송

2013.04.15 18:03:50
*.176.158.81

2C120 석승희 선생님^^사랑채에 다른 분들이 댓글 달지 않게 하고 시 3편을 적으셨네요
좋은 시 감상합니다. 다른 분들이 석승희선생님  생각해서  지은 시 인것 같지요^^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바보 만복이^^ 예전에 맹구 이창훈씨가 기억나지요
석승희선생님^^ 우리모두 좋은 말만 하고 나쁜 말은 절대 하지 않기로 합시다
존경합니다 석승희 선생님 화이팅
다비아내에서 시를 좋아하시는 분 한명 탄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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