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길 - 이철수

조회 수 14751 추천 수 13 2005.02.04 20:26:11
관련링크 :  


The Way

You walk and walk on it,
And someday people will call it the way.

이철수의 판화를 보면서
교수님이 말씀하셨던 '신학적 사유의 길'이 떠올랐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하십시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5.02.04 23:29:18
*.249.178.15

서찬성 군,
이철수의 판화와 신학적 사유의 길을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다면
이제 신학을 할만한 최소한의 토대가 잡히기 시작한 게 아닐까 하네.
너무 무시하는 것 같이 들렸다면 좋게 받아들이게.
훗날 다른 사람이 길이라고 부를 수 있는 그런 길을 내는 사람들을 가리켜
누구라고 할까?
누가 뭐라 하든 상관없이
그 길을 간다는 사실을 의식하는 사람은 자유롭고 즐겁다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게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길용

2005.02.05 02:41:23
*.113.130.54

Der Weg

Du gehst und gehst weiter so auf dem.
Eines Tages würde man es den Weg nennen.

[#E_etc_0014.gif_E#][#E_etc_0014.gif_E#][#E_etc_0014.gif_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인천 다비아 오프모임(2011년 12월 26일 수정)

철학 초심자를 위한 철학책 추천 [17]

시네마 천국 감독판 같은 일이... [5]

알림 1> 2010년 DABIA & 대구, 서울 샘터교회 연합수... [5]

김영봉, 임영수, 이재철 목사님 설교 모음. (MP3) [8]

요즘인기를 끌고 있는 왕의 재정 강의 다들 어떻게 ... [4]

유기성 목사님 설교모음 (MP3)

길 - 이철수 file [2]

이재철목사의 사경회 동영상 설교 [9]

원 베네딕트 선교사 설교비평 [12]

여름 수련회 다비안 찬양대(가칭) - 추가악보파일입... file

  • [레벨:23]우쿵
  • 2011-08-24
  • 조회 수 14029

마틴루터킹 연설문(동영상, 원문 번역) [2]

엘리사는 왜 어린아이들을 죽였는가? [5]

  • [레벨:14]웃음
  • 2011-02-09
  • 조회 수 13378

진보신당 부천당원협의회 교양강좌 강의안입니다. file

맥스 죽스의 가문과 조나단 에드워드의 가문 [7]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