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그리움
주님!기린은 기린은 왜 목이 그리 길어 졌나요?울타리 너머 저 멀리그 무엇을 기다리나요?
주님!저는요 저는요왜 이리 목이타고 눈물이 나고주님 향한 그리움으로울타리 너머로 고개를 빼고
ⓒ최용우(무단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2016.11.03 13:30:31 *.69.199.48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나서듯
주님을 향한 그리움이
나날을 적십니다.
2016.11.08 16:24:44 *.164.89.102
그리움..하면 떠오르는 얼굴이 예전엔 있었는데,
지금은 언제나 연락처만 있으면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그리움..이란 단어를 잊고 사는거 같아요.
그러나 요즘엔..내 마음 깊은곳에 하나님 나라에 대한 그리움이 조금씩 피어나는거 같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계몽과 경건
컴 도사님들의 도움 부탁합니다. [2]
하나님 나라(2) / 9월 22일
죽음을 앞둔 이들을 위해 / 8월 11일
[장미와 기도] 허수아비 [2]
떠날 때 [2]
신학공부 마지막 강의 안내 [2]
큰일났다! [2]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 6월 15일
다샘에서 알립니다.
대한극장 영화시사회 초대합니다. 시간의 종말 [1]
나도 글씨를 쓸 수 있다 [3]
인간 / 4월 27일
기독교사상 2009년 5월호를 구합니다! [2]
[키에르케고르]공포와 전율/신앙의 기사와 무한한 체... [3]
![[레벨:29]](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29.gif "포인트:43482point (48%), 레벨:29/100"){kind=icon}
최용우
아메리카
![[레벨:21]](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21.gif "포인트:24176point (98%), 레벨:21/100"){kind=icon}
주안![[레벨:18]](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18.gif "포인트:17578point (74%), 레벨:18/100"){kind=icon}
은나라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나서듯
주님을 향한 그리움이
나날을 적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