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05.05.05 23:18:16 *.249.178.9
늘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정용섭 목사님 감사합니다. [2]
헬무트 쾨스터 교수 아시는 분... [1]
교회사를 공부하면서 [1]
안녕하세요 저는 콰미에요 [1]
정목사님, 반갑습니다. [1]
맑스와 바르트 [3]
[re] 그냥 궁금해서 한 가지... [1]
그냥 궁금해서 한 가지...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4]
성경공부의 부담감, 그리고 기쁨 [1]
지구와 사과
이름모를 꽃 [1]
지식 유감 [6]
개인사진을 올린 기념으로 안부를 전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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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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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반갑습니다.
그런데 안티와 관련된 게시판이라는 건 무슨 뜻인가요?
여기에 올린 글들과 반대되는 글쓰기라는 건지,
기독교 전반에 관한 안티라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대구성서아카데미는 안티그리스도교 사이트가 아니라
친그리스도교 사이트입니다.
그리스도교의 본질을 추구하자는 운동이기도 하구요.
쓰고 싶은 글이 있으면 여기에 올리시면 되고,
각각의 글마다 대글이 가능하니까 그렇게 참여해도 됩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