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언제나 늦은 인사를...

조회 수 2383 추천 수 48 2005.03.05 10:33:02
관련링크 :  
정용섭 목사님께

오늘이 경칩이네요.
개구리가 나올 수는 없는 날씨구요.
어제 05년 3월호를 잘 받았습니다.
언제까지 받기만 할런지...
뭐 가까이라도 계시면 뭐라도 드리겠는데
아무튼 감사로 받았습니다.
기상 3월호를 먼저 읽은 것같군요.
그리고 또 말씀과삶 3월호에서도 읽었는데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에 대한 비평을 잘 읽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박영선 목사에게 영향을 준 분이 계신데
그분이 이미 고인이 되신 김홍전 박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성약출판사라는 곳에서 김 박사님의 강설집이 많이 나와 있지요.
그 분의 글을 읽다보면 박영선 목사를 좀더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제나름의 생각으로 몇 자 적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목사님 가까이서 이야기를 들을 날이 오겠지요.

늘 건강을 기원드리며...

김정건 드림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5.03.05 13:36:23
*.249.178.15

김 목사님,
반갑소이다.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이어지는 생각과 고민 [4]

선생님과의 첫 대화...... [11]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re] 감사합니다!!

조기성 씨!!!

회원가입... [2]

맑스를 생각하며 [2]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여기는 전라도 광주... [3]

부활생명의 리얼리티가 모두에게 충만하시길...(농어... [1]

멍청한 생각잇기 [5]

정한나, 한수재 새주소입니다. [1]

아카데미 찾아가는 길 알려주세요 [2]

요즘 제가 즐겨 듣는 노래.. file [8]

은혜의 주체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