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05.01.09 00:09:39 *.177.233.74
겨울 특강을 마치고! [6]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고! [2]
무술의 달인~ [2]
결국 몸살이네요 ㅡ.ㅡ;; [1]
오강남의 <예수는 없다> [5]
하울의 움직이는 성! 짤리기 전에 보세요~ [8]
정용섭 목사님! 저 판남입니다~^^* [1]
붉은 돼지! [9]
목사님! - 2005년 새해 인사 [1]
이상경 오르간 연주회를 다녀와서.
종강파티와 소개팅 [6]
샬롬.. [1]
바르트 묵상집을 위한 섹션을 만들었습니다
신학이란 무엇인가? -송재왕, 이동균 군에게!- [5]
존경하는 정용섭 교수님께..(혼란스럽습니다..ㅠ.ㅠ) [6]
몸살 날때가 됐소이다.
귀국한 다음에 몸살다운 몸살 앓지 않았으니까
한번쯤은 겪어야 할 일 아니겠오.
푹 쉬면 다시 원기가 솟아날 거요.
하루 이틀 쉬면 말이오.
할 일도 많은데....
좋은 주일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