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05.01.12 15:46:25 *.81.188.154
2005.01.13 00:07:50 *.177.233.74
겨울 특강을 마치고! [6]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고! [2]
무술의 달인~ [2]
결국 몸살이네요 ㅡ.ㅡ;; [1]
오강남의 <예수는 없다> [5]
하울의 움직이는 성! 짤리기 전에 보세요~ [8]
정용섭 목사님! 저 판남입니다~^^* [1]
붉은 돼지! [9]
목사님! - 2005년 새해 인사 [1]
이상경 오르간 연주회를 다녀와서.
종강파티와 소개팅 [6]
샬롬.. [1]
바르트 묵상집을 위한 섹션을 만들었습니다
신학이란 무엇인가? -송재왕, 이동균 군에게!- [5]
존경하는 정용섭 교수님께..(혼란스럽습니다..ㅠ.ㅠ) [6]
웃으면..복이 온다죠....
물은 답을 알고 있다2를 읽었는데...
우리의 기도를 물에 전사시켜서..보내면...병도..세상의 평화도 가져 올지 모른다고 하네요...
우리의 웃음을 물에 전사시켜서 온세계로 흘려보내면 어떨까요..그러면..온 세상이 웃음 꽃으로 넘쳐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