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re] 새집 장만을 축하합니다.^^*

조회 수 4931 추천 수 4 2004.07.08 23: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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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전도사,
축하 고맙소.
집은 일단 잘 지어진 것 같은데
살림살이는 아직 빈티를 면치 못하고 있오.
손님도 별로 없고,
집들이를 하지 않아서 그런가?
화요일 성경공부는 방학에 들어갔지만
시간이 나는대로 아무 때나 방문해도 좋소.
요즘 생각이 많다고 했는데,
무슨?
생각하려면 끝이 없고
하지 않으려면 너무나 쉽고,
그게 우리의 삶인 것 같소.
또 봅시다.
정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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