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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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고! [2]
무술의 달인~ [2]
결국 몸살이네요 ㅡ.ㅡ;; [1]
오강남의 <예수는 없다> [5]
하울의 움직이는 성! 짤리기 전에 보세요~ [8]
정용섭 목사님! 저 판남입니다~^^* [1]
붉은 돼지! [9]
목사님! - 2005년 새해 인사 [1]
이상경 오르간 연주회를 다녀와서.
종강파티와 소개팅 [6]
샬롬.. [1]
바르트 묵상집을 위한 섹션을 만들었습니다
신학이란 무엇인가? -송재왕, 이동균 군에게!- [5]
존경하는 정용섭 교수님께..(혼란스럽습니다..ㅠ.ㅠ) [6]
제 홈피가 다운 되었네요~ [2]
그러나 음악에 대한 그의 열정은 식지를 못하고.. 결국 이 맹인 법학박사는 모든 화려한 경력을 뒤로하고, 어릴 적 꿈인 오페라 가수가 되고자 새롭게 성악공부에 매진합니다. 그리고 보첼리는 이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다양한 노래를 부르는 아주 유명한 성악가가 되었죠..
글을 적다보니.. 당시 눈물을 뿌리며 링을 빠져나가던 마스케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가족들과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쓸쓸히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그의 뒷모습...
패배한 챔피온.. 그리고 그를 환송하는 팬들.. 끊없이 이어지던 박수갈채와.. 저 노래..
Time to say goodbye..
Es ist Zeit zu sagen "auf Wiederse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