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구목사님과의 단기강좌를 마치며... [29]
흰돌산 기도원을 다녀와서... [11]
송제근 교수님의 "토라사관학교" 에 대해서 아십니까? [7]
ebs 다큐프라임 [3]
게시판 활동에 대한 부탁의 말씀 [31]
그때를 기억하시나요? (70년대 서울 용산 모습) [4]
헬렌켈러의 또다른 모습 [11]
외계인, 구라인가 사실인가? [62]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기 (잔느 귀용 부인) [10]
대구 명덕교회 장희종 목사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의 일기랍니다. [2]
2월 다비아 대구오프 후기 [17]
헤븐리 터치 치료... 최면술로 심신증을 치료하는 것... [16]
하나님의 걸작품 [1]
8월 다비아 대구오프 후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