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은빛입니다.
판넨베르크의 "믿음의 기쁨" 독일 현지 출판사 관련해서
접촉해보려 하는데 현재 독일 거주하시는 다비안 계시면
저에게 쪽지 한 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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