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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교회 전통이 생긴 유래의 요약

조회 수 1562 추천 수 0 2022.10.05 20:39:36
관련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5%EA%B5%90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하면서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것 못지 않게

기독교 역사 또는 교회 역사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여러 가지 전통들이 생긴 유래가 있는데요.

그것에 대해 상세하게 쓴 책이 있습니다. 

프랭크 바이올라, 조지 바나 

두 사람이 쓴 <이교에 물든 기독교>입니다.


이 책 후반부에 여러 가지 교회 전통들이 생긴 유래를

요약하여 부록으로 실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몰라도 신앙생활에 큰 지장이 없긴 하겠지만

기독교 교양과 상식의 차원에서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관련링크는 <이교에 물든 기독교>에 대한 소개 내용입니다.

제가 이 내용에 대해 부연 설명이나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부담 없이 읽으시길 바랍니다. ^^


프랭크 바이올라/ 조지 바나 공저,

<이교에 물든 기독교: 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서> 중에서 발췌한 내용

 

부록: (교회) 전통이 생긴 유래의 요약

 

1. 교회 건물

 

1) 교회 건물:

327년 전후 콘스탄티누스 황제 아래에서 최초로 지어졌다. 가장 처음 지어진 교회 건물들은 그리스의 신전들을 모델로 한 로마의 바실리카들을 본떴다.

 

2) 신성한 장소:

그리스도인들은 2세기와 3세기에 이교도들에게서 이 사상을 도입했다. 순교자들의 무덤들이 '신성한 것'으로 여겨졌다. 4세기에는 교회 건물이 이런 무덤들에 세워졌고, 따라서 '신성한' 건물들이 등장했다.

 

3) 목사의 의자:

감독의 의자 또는 보좌였던 주교좌에서 파생된 것이다. 이 의자가 로마 바실리카에서의 재판관 자리를 대체했다.

 

4) 교회와 기독교 성직자를 위한 면세 혜택: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23년에 교회들에 면세 혜택을 베풀었다. 성직자들을 위한 면세 혜택이 시작된 것은 313년의 일이다. 이것은 이교 제사장들이 누리던 혜택이었다.

 

5) 고딕 대성당:

12세기. 이 건축물들은 플라톤의 이교철학을 기초로 해서 세워졌다.

 

6) 뾰족탑:

고대 바빌론과 이집트의 건축양식 및 철학에 뿌리를 둔 뾰족탑은 1666년경에 런던에서 크리스토퍼 렌에 의해 일반화되고 근대화된 중세의 고안물이었다.

 

7) 강대상:

일찍이 250년경에 기독교 교회에서 사용되었다. 그것은 그리스인들과 유대인들이 연설할 때 사용하던 설교단인 그리스의 낭독대에서 유래했다.

 

8) 회중석:

13세기부터 18세기까지 영국에서 발달되었다.

 

2. 예배 순서

 

1) 주일 예배 순서:

6세기에 그레고리의 미사에서 발달되었고 루터, 칼뱅, 청교도, 자유교회 전통, 감리교, 프런티어 부흥운동, 그리고 오순절 교회에 의해 개정되었다.

 

2) 예배 순서에서 차지하는 강대상의 중심성:

1523년에 마르틴 루터에 의해.

 

3) '성찬 테이블' 위에 있는 두 개의 촛불 및 분향:

촛불은 4세기에 로마 황제들의 의전에 사용되었음. 성찬 테이블은 16세기에 울리히 츠빙글리가 선보였다.

 

4) 3개월마다 거행되는 주의 만찬:

16세기에 울리히 츠빙글리에 의해.

 

5) 성직자가 입장할 때 회중이 일어나서 노래하는 것:

4세기에 로마 황제들의 의전에서 행하던 것을 빌려옴. 장 칼뱅에 의해 개신교 의식으로 도입되었다.

 

6) 엄숙하고 경건한 태도로 교회에 가는 것:

경건에 대한 중세의 견해에 기초함. 장 칼뱅과 마르틴 부처에 의해 개신교 예배로 도입되었다.

 

7) 주일 예배를 거른 데 대한 비난과 죄책감:

17세기 뉴 잉글랜드의 청교도들에 의해.

 

8) 설교 전의 긴 '목회 기도':

17세기 청교도들에 의해.

 

9) 개인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모든 설교의 목표:

18세기 프런티어 부흥운동가들에 의해.

 

10) 강단 앞으로의 초대:

17세기 감리교인들에 의해 시작되었고, 찰스 피니에 의해 일반화되었다.

 

11) 교회 주보(기록된 의식):

1884년에 알버트 블레이크 딕의 등사기 발명과 함께 시작되었다.

 

12) 구원의 메시지에 대한 반응으로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이고 손을 드는 것:

20세기에 빌리 그레이엄에 의해.

 

13) 헌금 시간에 부르는 독창 또는 합창음악:

20세기에 오순절교회에 의해.

 

3. 설교

 

1) 현대 설교:

연설과 수사학의 권위자인 그리스의 소피스트들에게서 빌려왔음. 존 크리소스톰과 어거스틴이 그리스와 로마의 연설(설교)을 일반화시켜서 기독교 신앙의 중심으로 만들었다.

 

2) 한 시간짜리 설교, 설교 요약 노트, 4가지 개요로 꾸며진 설교:

17세기에 청교도들에 의해.

 

4. 목사

 

1) 단일 감독(현대 목사의 전신):

2세기 초의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에 의해. 이그나티우스의 모델인 단일 감독 체제는 3세기까지는 교회들에서 널리 행해지지 않았다.

 

2) 계층적 리더십:

4세기에 콘스탄틴에 의해 교회에 도입되었음. 이것은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의 리더십 방식이었다.

 

3) 성직자와 평신도:

'평신도'라는 말은 로마의 클레멘트의 저작들에 최초로 등장한다. '성직자'라는 말은 터툴리안에 의해 최초로 사용되었다. 3세기에 가서는, 기독교 지도자들을 보편적으로 성직자로 불렀다.

 

4) 오늘날의 안수:

2세기에서 4세기에 발달하였음. 사람들을 공적인 직책에 임명하던 로마의 관습에서 취한 것이다. 안수받은 사역자를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으로 보는 사상은 어거스틴,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 크리소스톰으로 거슬러 올라가 추적될 수 있다.

 

5) "목사"라는 호칭:

가톨릭 사제 출신의 개신교 사역자들이 보편적으로 목사라고 불린 것은 18세기에 루터교 경건주의자들의 영향에 의해서였다.

 

5. 주일예배 의상

 

1) "주일 최고 의상"을 입고 교회에 가는 그리스도인들:

18세기 말의 산업혁명과 함께 시작되어 19세기에 널리 퍼졌다. 이 관습은 중산층이 당대의 부유한 귀족계급처럼 되고자 하는 노력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2) 성직자의 복장:

기독교 성직자가 로마 행정관들의 가운을 입기 시작한 330년에 시작되었음. 12세기에 가서는 성직자들이 일반인들과 구별된 그들의 평상복을 입기 시작했다.

 

3) 복음주의 목사들의 정장:

20세기 검정 양복은 종교개혁 때의 사역자들이 걸쳤던 학자의 검정 가운의 후손으로서 현대 목사의 전형적인 의상이 되었다.

 

6. 음악사역자들

 

1) 성가대:

로마 황제의 의전에 사용되던 전문적인 음악을 모방하라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기대에 부응해서 생겼음. 4세기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 드라마와 그리스 신전에서 성가대의 아이디어를 빌려왔다.

 

2) 예배 인도팀:

1965년에 갈보리 채플이 세속적인 록 콘서트를 본떠서 만들었다.

 

7. 십일조와 성직자 사례비

 

1) 십일조:

8세기 전까지는 널리 퍼진 기독교 관습이 아니었음. 십일조는 로마 제국에서 사용되던 10퍼센트 임대료에서 온 것인데, 나중에 구약성서를 이용해서 정당화되었다.

 

2) 성직자 사례비:

4세기에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제정되었다.

 

3) 헌금수거 접시:

구제를 위한 접시가 4세기에 등장했음. 헌금수거 접시를 돌리는 것은 1662년에 시작됨.

 

4) 봉사위원:

엘리자베스 여왕 때 시작되었음. 봉사위원의 전신은 교회 관리자였은데 이 직분은 3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 추적될 수 있다.

 

8. 침례(세례)와 주의 만찬

 

1) 유아세례:

그리스와 로마에 널리 퍼져 있던 미신에 뿌리를 둔 유아세례는 2세기 말에 기독교 신앙 안으로 도입되었다. 5세기에 가서는 유아세례가 성인 침례를 대체했다.

 

2) 뿌리는 것이 침수를 대체하다:

중세 후반에 서방 교회들에서 시작되었음.

 

3) '개인의 구주'라는 용어의 사용:

1880년대 중반에 프런티어 부흥운동에 의해 태동했고 찰스 풀러(1887-1968)에 의해 일반화되었다.

 

4) 단지 잔과 빵조각만으로 축소된 주의 만찬:

이교 의식의 영향으로 2세기 말에 시작되었다.

 

9. 기독교교육

 

1) 가톨릭 신학대학원:

최초의 신학대학원은 트렌트 종교회의에 의해 시작됨. 교과과정은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르침에 기초를 두었다. 그의 가르침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신플라톤주의 철학 그리고 기독교 교리의 혼합이었다.

 

2) 개신교 신학대학원:

1808년에 매사추세츠 주의 앤도버에서 시작되었음. 그 교과과정도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르침 위에 세워졌다.

 

3) 주일학교:

1780년에 영국의 로버트 레익스에 의해 시작되었음. 그는 종교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주일학교를 세우지 않았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기초교육을 하려고 세웠다.

 

4) 청소년 목사: "10대"라고 불리는 새로운 사회계층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1930년대 말과 1940년대에 도시의 교회들에서 발전했다.

 

10. 신약성서에의 재접근

 

정경으로 합쳐지고 긴 것에서 짧은 것의 순서로 배열된 바울의 편지들:

2세기 초에 일반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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