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십일조에 대해서(너무 많이 나와서 지겨운 주제지만 ... [7]
곶감을 애타게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62]
폰 라트의 "구약성서신학" 시리즈를 샀는데.... [4]
우울한 샹송 - 이수익 시, 길은정 노래
전병욱 목사님의 설교 비평을 읽고... [5]
정목사님~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 [3]
그 사람의 탄식소리... [3]
[여유일기] 행복은... 외 [1]
영화 "예수는 역사다" 감상문 [1]
[re] 새집 장만을 축하합니다.^^*
솔로몬의 일천번제에 대하여 [10]
경산역에... [5]
다비아 & 샘터교회 "2009여름연합수련회" 참가 신청 ... [10]
옛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이한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