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사랑 사랑 아무리 하고 또 해도 더 하고 싶은 것 사랑 아무리 쏟아붓고 또 쏟아부어도 더 쏟아붓고 싶은 것 사랑 아무리 주고 또 주어도 더 줄 수 있는 것 사랑 아무리 받고 또 받아도 더 받고 싶은 것 사랑 아무리 퍼다 쓰고 써도 모자라지 않는 것
사랑 그것 참 고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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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내역 게시판은~
책정리를 하면서 ㅡ 기도에 관한 책 추천 바라며 [23]
세종대왕한테서 어떻게 수양대군 같은 자식이 [5]
(펌) 세족 목요일
2009년 12월 6일(대림 2주일)성서묵상
예수운동과 갈릴리(황성규, 한국신학연구소) [2]
아래아한글에서 헬라어를 쉽게 입력하는 방법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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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 콜비츠(Kathe Kollwitz)의 작품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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