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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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신학을 연구하고 돌아와 왕성하게 활동하던 방성규 박사가
52살의 젊은 나이로 갑자기 세상을 등졌습니다.
모든 생명이 다 귀하지만,
미래가 창창한 젊은 학자의 요절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꽃과 같다"는 말씀이 새삼 뼈저리게 느껴옵니다.
가신 님은 무심히 가셨더라도,
그분의 발자취를 조금이라도 더듬어 보기 위해
아래와 같이 작은 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이 작은 공간을 통해서나마
고인의 아름다운 뜻을 기려 봅시다.
1. 애도의 글 모음(1)
2. 애도의 글 모음(2)
3. 방성규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