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감사 인사

조회 수 1794 추천 수 7 2005.11.11 11: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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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님, 부천에 있는 이신일 목사입니다.
보내주신 책(법과 자유)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침, 청년들과 로마서 읽기를 하던 중이어서 또 하나의 좋은 참고서가 될 것입니다.
종종 들어오지만 글도 남기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목사님! 누가 뭐라고 하든, 늘 좋은 말씀과 글 주셔서,
미국제 복음주의(실은 근본주의)에 찌든 한국 기독교에,
그래서 갈팡질팡 헤매고 있는 한국 교회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주십시오.
곧 대강절이 시작되겠지만 또다시 주님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죽은 나무에 싹이 돋는다는 그 믿음! 언제나 가질 수 있을까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5.11.11 23:59:40
*.249.178.23

이신일 목사님,
그 책이 대강절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아직 은폐된 그 생명을 기다리고 있지요?
그게 무엇일까요?
생명의 껍질이 아니라 알맹이가 가려지는 그 때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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