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얼굴을 공개하며

조회 수 1498 추천 수 15 2005.11.12 01: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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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 처음입니다. 좀 챙피하군요. 요즘 예절 문제가 많이 거론되기에 과감히 공개해 봅니다. 참 실명 문제도 있죠? 제 정보란에 제가 사용하는 우익지에 대해서 적어 놓았지만 다시 말씀 드리면 저와 제 집사람의 아이들의 이름이 우태, 익태, 지태라서 첫자를 따서 우익지라 했습니다. 저희 가족을 아시는 분들이 흔히 우익지네 가족이라고 불러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예쁘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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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5.11.13 00:02:29
*.249.178.23

우익지에 그런 심오한 뜻이...
반갑습니다.
얼굴을 직접 보니까 말하는 기분이 훨씬 나는군요.
멀리서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주의 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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