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05.11.13 00:02:29 *.249.1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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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얼굴을 직접 보니까 말하는 기분이 훨씬 나는군요.
멀리서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주의 은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