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05.10.29 00:04:24 *.249.178.11
얼굴없는 분들께~ 사진 하나 달아드렸습니다.. [6]
어이구...소란스럽네요!! [2]
정목사님, 힘내십시오! [2]
매킨토시에 대해서 아시는 분! [3]
정정희 씨, 권요안 씨, 긴급! [1]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1]
바르트가 자유주의 신학자라~ [4]
뉴스엔조이의 기사보고... [1]
설교 오디오가 들리지 않습니다 [1]
창조과학회 [3]
창세기 [4]
도가도비상도, 성동격서, 불립문자... [1]
게시판 읽기가 잠시 불안정해서.. [4]
궁금합니다. [1]
목사님 설교비평에 대해서...(높은뜻 숭의교회 토론... [6]
인간의 역사에 나타났던 그런 노예제도와 인종차별을
옳은 것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아마 미국에 있었던 노예제도와 인종차별을
합리화하려는 것 같은데,
그것은 곧 마녀사냥을 합리화하려는 것과 비슷한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