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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씨, 권요안 씨, 긴급!
조회 수
1653
추천 수
12
2005.11.05 18:53:14
정용섭
*.249.178.17
http://dabia.net/xe/152553
관련링크 :
정정희 씨,
<법과 자유> 책을 맡은 택배가 댁에 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경비실에 맡겼다고 합니다.
정정희 씨 전화 번호가 없어서 알려주지도 못했습니다.
잘 처리하세요.
권요안 씨,
택배 아저씨에게서 전화가 왔는대요,
시간이 없어서 배달을 못했다고 하면서
다음 월요일에 배달하겠다고 하는군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dabia.net/xe/free/152553/3ac/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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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요안
2005.11.05 23:42:07
*.229.37.5
예. 월요일까지 며칠 더 설레임을 만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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