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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씨, 권요안 씨, 긴급!

조회 수 1652 추천 수 12 2005.11.05 18: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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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씨,
<법과 자유> 책을 맡은 택배가 댁에 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경비실에 맡겼다고 합니다.
정정희 씨 전화 번호가 없어서 알려주지도 못했습니다.
잘 처리하세요.

권요안 씨,
택배 아저씨에게서 전화가 왔는대요,
시간이 없어서 배달을 못했다고 하면서
다음 월요일에 배달하겠다고 하는군요.

[레벨:5]권요안

2005.11.05 23:42:07
*.229.37.5

예. 월요일까지 며칠 더 설레임을 만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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