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요즘 제 입에 달고 사는 노래 하나...

조회 수 4595 추천 수 4 2009.01.10 0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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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쉬지 않고... 제 성대를 떠나지 않는 노래 하나가
이 밤.. 저를 다시 깨게 합니다...




[레벨:11]질그릇

2009.01.10 08:15:05
*.250.220.195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시도다~~~
늘 입에 달고 사시는 목사님의 행복을
조금 가져오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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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2009.01.10 10:08:28
*.216.132.150

교수님,
저는 언뜻 듣다가 직접 반주하시면서 부르시는 줄 알았어요.^^
언제 한번 교수님의 라이브를 들어야 할 텐데요.^^
교수님 엊저녁 저 노래를 막 듣고 잠들었는데,
저도 아침 눈 뜨자마자 가사를 흥얼 거리게 되지 뭐여요?^^

거룩거룩 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시도다!!
아멘 아멘~~

[레벨:8]은빛그림자

2009.01.10 10:26:24
*.141.3.64

정말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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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2009.01.10 10:37:12
*.216.132.150

은빛 동상~~
그렇지요? 나두 지금 따라 부르고 있어요.^^
낼 기쁜 마음으로 교회에서 봅시당..
profile

[레벨:38]클라라

2009.01.10 10:40:21
*.216.132.150

맑은 그늘님,
요새는 사진도 음악도 '휴가중'이네요?^^
왕팬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하하
profile

[레벨:29]유니스

2009.01.10 10:44:05
*.104.195.81

맑은그늘님~
그 탱고 기타연주 연습은 잘 진행되고 있나요?
은제...한번 라이브 콘서트를..^^
profile

[레벨:7]희망봉

2009.01.10 17:53:27
*.109.60.154

난 모처럼 CCM을 듣게 되었고
그 곡에 꼿혀서 두세번 들었을 뿐이고
흥에 겨워 내 목소리를 얹었을 뿐인 데
누군가 흥을 깨고 있네요~(우리집 동동이~멍멍)

갑자기 노래 부르고 싶어 지네요
목사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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